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눈물 날거같아? 안날거같아?


 
둥이1
안날거같은데 감동은 할듯
1개월 전
둥이3
안나고 너무 신기할듯... 내 몸속에 생명이 있다는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115 11.19 17:264177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잘생기면 직업 없어도 흐린 눈 가능??52 11.19 15:23133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ㄲ털 다운펌하는 애인 괜찮아??48 11.19 19:443274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64 2:0217872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말고 6살 차이 어떰 63 11:551789 0
내가 제일 재회 가능성 없음 14:12 1 0
이별 헤어진지 5주차 프뮤 바꿔도 될까? 14:11 10 0
연애중 나 인프피인데 기분젛으라고 칭찬해주는거 좋아하거든 14:10 9 0
애인 식은거같은데 카톡 좀 봐주라.. 5 14:08 85 0
취준생때는 진짜 연애 시작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 14:07 26 0
썸탄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 선물 세개 받음;3 14:07 32 0
연애중 여자들 생리 정말 엄살이였어?10 14:04 88 0
관심있는 분한테 먼저 어떻게 다가갈까?? 2 14:01 36 0
약속 시간 1시간전까지 안일어난 애인7 13:57 48 0
헤어지면 선물 서로 돌려받아? 7 13:56 67 0
20-23살에 첫데이트한 둥들아 첫데이트때 뭐먹었어??10 13:55 46 0
사랑이 뭘까 8 13:53 52 0
너네 기준 길에 널린 흔남 외모랑 연애 가능해!?7 13:53 53 0
현애인이 전애인 신경 쓰는 거 어때?? 7 13:48 62 0
너넨 이런남자 만나기 가능? 6 13:48 59 0
원룸 중간에 나가면 이 특약 있는데 뭔소리지 ..?12 13:46 80 0
애인이 내가 너무 편해진 것 같은데 긴장감을 좀 줄 수 있는 방법 있을까?4 13:43 103 0
연애중 싸우고 다음날 연락해?13 13:43 62 0
썸녀가 너 좋다고 말은 하고 18 13:42 41 0
남익들아 26여자 모쏠 어때 ??4 13:40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