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배우 나와서 개봉 한 달 전부터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달력에 적어 놓기까지 함
짝남이랑 같이 활동하는 모임에 대도시의 사랑법 같이 보러 갈 사람!? 하고 올려서 짝남 얻어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할말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 퇴근하고 그냥 혼자 보고 왔는데 매우 다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