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6 10.02 15:29680 4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2203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18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8 10.02 23:411026 0
BL웹툰 비사 개정판 날짜 떴네…8 7:31517 0
플레이싱은 진짜 언제 돌아오실까...? 7 09.22 20:33 71 0
공 H⃣o⃣l⃣y⃣M⃣o⃣l⃣y⃣。。。 4 09.22 20:30 175 0
공대 5인방 8 09.22 19:41 615 0
레진에 수랑 모브랑 하는 거 나오는 작품 아는 투니?! 5 09.22 19:15 158 0
해와달의 공생관계1 09.22 18:28 58 0
레진은 작품 선물하기를 만들어라 만들어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어쩌구저쩌구.. 2 09.22 18:25 64 0
품격을 배반하다 웹툰 이어서 소설보려면 몇화부터 봐야해..? 09.22 18:01 19 0
개차반 코인전하길래 살까 하는데 질문 하나만! 9 09.22 17:41 74 0
봄툰 장편 볼거 있나?12 09.22 16:45 281 0
징크스 언제 올까?4 09.22 16:33 134 0
와 장샴…… 핫…….. ㅅㅍㅈㅇ 10 09.22 16:06 1183 0
시금치꽃다발 ㅅㅍㅈㅇ 인증ㅇ5 09.22 15:23 121 0
봄툰에서 보고 있는 작품인데 같이 보자…! 2 09.22 15:06 143 2
구원령 같은 웹툰 추천해주라!! 09.22 14:55 34 0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 투니들은 얼마나 행복할까4 09.22 14:11 76 0
밤의해 이거 몇화야?? 인증ㅇ 4 09.22 12:39 109 0
명태아기말려버려 보는 사람?? ㅅㅍㅈㅇ..?8 09.22 12:28 183 0
생각해보니 칠영사 좀 너무한 거 아닌가...ㅋ..ㅋㅋㅋ... 8 09.22 12:20 692 0
ㅂㅌ 22 충전 할거야? 5 09.22 12:08 83 0
봄툰에 볼 거 생겼다 ㅎㅎ1 09.22 12:02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1:30 ~ 10/3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