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랑 둘이 여행 가는데 가족 생각해서 그런가... 나도 어릴땐 좋은거 보고 먹고 하면 가족 생각났는데 애인이랑 다닐 땐 그런 생각 하나도 안 들거든.. 물론 그런 생각 들 수 있는건 아는데 그냥 뭔가 파사삭 됨.. 눈치가 없다 생각들고...


 
익인1
왜지
2일 전
글쓴이
친구랑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왔는데 아 여길 남친이랑 왔어야 됐는데~ 나중에 남친 데리고 와야지 하는거랑 같은 기분이야..
난 가족이랑 있을 때 그런 식으로 남친이나 친구 얘기 안 꺼내고 친구랑 있을 때도 가족이나 남친 얘기 안 꺼낸단 말임.. 그 사람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그렇게 말을 꺼내는 이유를 모르겠어

2일 전
익인2
오... 난 오히려 호감이라 생각했는데
2일 전
글쓴이
나만 생각해줬으면 하는 욕심이 큰가봐 ㅎ.. 속으로 생각했으면 괜찮은데 굳이 왜 밖으러 꺼내는지 모르겠는..
2일 전
익인3
신기하다 나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ㅋㅋ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그걸 속으로 생각하면 괜찮아 나도 좋은거 보고 먹으면 가족 생각나기도 하니까 근데 난 그걸 굳이 말 안 하고 남친이랑 함께하는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데 그냥 내 입장에선 친구랑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왔는데 아 여길 남친이랑 왔어야 됐는데~ 나중에 남친 데리고 와야지 하는거랑 같은 기분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04 10.04 21:4140556 2
일상 친구랑 논란중임...이걸로 배부르다vs아니다 간식이다241 2:4019917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241 1:0230691 6
일상뭐야; 2번째 만남인데 토마토김밥에서 만나자는데..?147 11:237139 0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50 0:197401 1
지금 16프로 자급제는 거의 예약인가? 10.03 02:40 26 0
너넨 또래랑 일하는게 좋아? 아님 나이 좀 있는 분들하고??2 10.03 02:40 31 0
인천공항 출국 잘 아는 익 있어⁉️⁉️ 1 10.03 02:40 31 0
아파트는 왤케 비싼걸까2 10.03 02:40 30 0
젤네일 광택 사라졌는데 일반 투명네일 발라도 돼??4 10.03 02:39 21 0
일본 10일 경비 70 가능??4 10.03 02:39 39 0
원룸은 방음이 진짜 ㄹㅈㄷ구나 아랫집 소리가 올라오네4 10.03 02:39 32 0
자취생 옷없는데 이번주 내내 약속있음; 큰일났다 10.03 02:3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2 10.03 02:38 172 0
호텔리어는 그냥 최저라고 보면 되지? 10.03 02:38 33 0
얘들아 제발 이거 몬스터 어떻게 뜯는 거야?2 10.03 02:38 87 0
비행기 안에 큰 쇼핑백 못 들고 타???🥲🥲🥲🥲3 10.03 02:38 119 0
알바2 10.03 02:37 25 0
샤랄라 원피스재질있자나 10.03 02:37 16 0
상처사진주의) 나 문에 뒷꿈치 찍혔는데 병원 가봐야하나...? ㅎㅇㅈㅇ38 10.03 02:37 174 0
올리브영에서 실리콘 등닦개 절대 사지마셈2 10.03 02:37 35 0
20초때는 내가 한살 더 먹는게 우울했거든?1 10.03 02:37 53 0
가장 안 힘든 직업이 중소 경리 같아17 10.03 02:37 288 0
와... 나 무성애자인데 신기하다 10.03 02:36 67 0
감기 몸살 와서 지금 깼는데 마라탕 넘 먹고 싶다 먹을까 말까1 10.03 02:36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3:36 ~ 10/5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