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때가 너무 너무 생각나
눈물난다
벌써 헤어진지 5개월 지났네
올해 초만 해도 너랑 함께였던 게 믿기지가 않는다
우린 절대 맞춰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다시 지내고 싶진 않지만
그때의 추억들, 감정들이 너무 생각난다 


 
익인1
중추신경이 추위에 반응해서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중추신경 마비 좀 시켜줘
1개월 전
익인2
뭔느낌인지알아 나도 이맘때쯤만나서 6갤만나고 헤아졌는데ㅋ 그때 풋풋햇던게 계속생각나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73 11.19 19:2931836 0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53 11.19 18:3552763 5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79 11.19 20:073580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8 2:3028974 4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65 0:1711390 0
스타벅스 모닝세트 먹어본 사람~ 6:48 72 0
와 라먄먹고잘까8 6:48 152 0
엥 이삭토스트 포켓몬 왜케 인기많아6 6:47 130 0
어제일하다 울뻔함 6:47 95 0
잠만 지하철 파업,태업 지금 아니고 다음달이야..??7 6:46 1280 0
비흡연자 흡연자 남자 비율 어케될까??3 6:43 49 0
크럼블 쿠키 생각보다 꽤 맛있는데2 6:42 29 0
요즘 크림 듬뿍 바르고 나가도 얼굴이 너무 건조한데 미스트 뿌려도 돼?5 6:42 24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내 이상형 많이 높은거야? 12 6:41 164 0
오늘 숏패딩에 후드는 어때유?5 6:41 601 0
ㅏ 누가 나 기절좀 시켜쥬라3 6:41 30 0
인티 아직까지 아픈 거 실화냐… 2 6:38 30 0
공부 잘하는 사람이 사업도 잘해?!10 6:37 172 0
우리집고양이 내가 사진 이따구로 찍어서5 6:37 204 0
치아씨드 안 불리고 먹어도 돼??1 6:35 17 0
확실히 일찍 누우니까 일찍 일어나 6:35 23 0
22살짜리가 어른들이 말거는데 수줍게 웃기만 하는거18 6:35 928 1
새벽 5시에 하수구 공사 말이 되나.. 6:34 53 0
애드라 우리집에 눈와4 6:30 173 1
친구 애착 관계도 불안정한 사람들 많을까? 6:3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10 ~ 11/20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