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진짜 모르겠음...

친구들하고 놀 때는 연락하지말고 친구들한테 집중하기?

근무시간에는 연락하지말고 일에 집중하기...? 

취미 없으면 취미 하나 만들어서 상대가 연락이 늦어도 구구절절 기다리지않는 매달리지 않는 사람되기...?? 뭐 이런 거임?



 
익인1
ㅇㅇ
어제
익인2
너자신을 1순위로 하라고?
어제
글쓴이
ㅇㅇ 그거는 아는데 그 말처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어제
익인3
마지막줄보면 잘알고있네...
어제
글쓴이
아 저런거야? 근데 취미 가져도 상대방이 저러면 신경 쓰이는 거는 똑같이 맞지 않아?
취미 없는 거랑은 또 확 다를려나

근데 저게 멋있어보임? 독립적으로 보이고?

어제
익인3
취미를 굳이 안가져도 혼자 누워서 유튜브만 잘봐도 자기시간 잘보내는거임

그리고 멋있어보이는게 아니라 자기인생을 1순위로 잘사는건 연애를 넘어서 인간관계 기본임

어제
글쓴이
너가 말한 첫줄 내가 그렇게 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은 괜찮거든? 근데 썸이나 애인이 연락 늦게 보고 그러면 걍 은근히 신경쓰여서 돌아버리겠어;
그렇다고 관심을 아예 꺼버리면 마음이 식고....

어제
익인3
관심을 껐다고 마음식을정도의 성격이면 앞으로도 누굴만나든 좋은관계는 힘들듯.. 나랑 똑같은사람을 만나길 기도하던가
어제
익인4
잘 아는거 같은데?
어제
익인5
뭐지 본문에 답이 있는데
어제
익인6
그사람도 중요하지만 내가 제일 중요하다 이렇게 살라는거얌. 너무 좋아도 나를 잃지말고 해야할일은 하고, 같이 으샤으쌰하자는고
어제
익인7
근데 저거랑 상대에 대한 배려랑 밸런스를 잘 맞춰야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1금융 행원되기 얼마나 어려워?9 10.03 02:10 34 0
옛날에 엄마 아빠가 게임기 안 사줬던 게 너무 서러웠는데 10.03 02:10 48 0
근데 왜 현대에는 베토벤이나 쇼팽 같은 사람이 안 나오는 거야?1 10.03 02:10 25 0
서울에 뷰맛집 10.03 02:10 24 0
대익들 있니11 10.03 02:10 71 0
예술하면 젤먼저 뭐떠올라 5 10.03 02:09 44 0
근데 나 술먹으면 몸이안좋아지는게느껴져.. 10.03 02:09 19 0
네일 한 번 하고 약해진 손톱 복원중인데 다들 네일 꾸준히 하는 거 대단하다3 10.03 02:09 37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별로 안 예뻐하는거 제 3자눈에 다 티남19 10.03 02:09 578 0
망가녀 기억나는사람7 10.03 02:09 256 0
알바 그만두는거 말하는게 제일 긴장됨 10.03 02:09 22 0
안락사가 스위스 맞지? 10.03 02:08 17 0
애플 잘알 있움ㅍㅍㅍㅍ????? 아이폰이랑 아이패드2 10.03 02:08 4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생일날만 되면 생각나는건 어쩔수없지?4 10.03 02:08 72 0
유튜버들 중간에 쉬면 조회수 깎이는것같아4 10.03 02:08 67 0
서비스직 후배들이랑 친하게 지내는데 걍 괜히 그랬나 싶어 10.03 02:08 24 0
코가 막혔다 10.03 02:08 11 0
한 사람이 무리의 관계를 무시하는거1 10.03 02:08 32 0
누가 자꾸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면 짜증나는 감정은1 10.03 02:07 22 0
하 무슨 병에 안 걸리는 이상 최소 70살은 더 살아야된다는 게2 10.03 02:07 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6 ~ 10/4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