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회피형이 회피 안할때는 너를 좋아했음 2. 너네가 맞춰주고 잘해줌 
이 두가지를 전제로 두고
매달리지 말고 연락 딱 끊고 자기개발해 외모 가꿔
그럼 회피형도 상황이 나아졌을때 뭔가 허전할거임
잘 사는 모습이나 나아진 외/내적 모습을 보고 어딘가 아쉬워짐
그럼 미련이 있지만 연락안함 or 연락이 올거야
그때 을의 자세로 나가지 마



 
익인1
이거 맞음, 그리고 연락이 와도 아쉬울게 없어보여야 함. 그런데 회피형은...본인이 고칠려는 의지가 안 보이면 재회비추...어차피 사람은 잘 안 바뀌기 때문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17470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96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61 10.02 17:491456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322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131 10.02 22:304970 0
보증금 매달 내놓으라는 부모님1 0:38 23 0
전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당하고 7 0:38 24 0
다들 알바 처음 할 때 실수 많아하지 ㅠㅠㅠ???? 0:38 19 0
남친 죽엇나 ㄹㅇ2 0:38 41 0
아 냉쌔~ 0:38 11 0
매일 도서관 오는거면 애인 없으려나?1 0:38 45 0
아 여자친구랑 언제 헤어지냐3 0:38 82 0
스케일링 하다가 내 치아까지 깎아버리는 경우도 있어??1 0:38 21 0
블러셔를 섀도우로 써도 되나?9 0:37 305 0
흡연하는 익들아 담배 끊으면 피부 진짜 댕좋아진다 0:37 14 0
인생이 힘겹긴한데 자살은 절대안하고싶거든 근데 인류는 망했으면좋겠음3 0:37 29 0
공항 atm에서 25500엔 인출가능한가??4 0:37 33 0
낮에 전기차 불 나는거 봤어3 0:37 15 0
외국 영화 찾습니다!!! 0:37 22 0
대기업 공기업 준비해서 취업 늦어지는 익들 있어? 5 0:37 32 0
인간관계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들다..우울증인가2 0:37 22 0
이성 사랑방 이불킥썰 하나 풀고 자러감1 0:36 86 0
익들아 서연고 서성한 대학원 가고 싶은데 학점 B+ 이면 29 0:36 21 0
한국인보단 외국인한테 대쉬받는익있어?5 0:36 24 0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써 본 익들! 어때?6 0:36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6 ~ 10/3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