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113 11.19 17:2639327 0
이성 사랑방애인 워크샵가서 커플링 뺀거 따져라 참아라 82 11.19 13:3842541 1
이성 사랑방나보다 능력 없는 친구가 예쁜 애인 만나서 너무 억울해57 11.19 12:5832237 0
이성 사랑방진지하게 ㅠ결혼조건좀봐주라 결혼해도되려나 ? 96 11.19 13:1018190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잘생기면 직업 없어도 흐린 눈 가능??51 11.19 15:2312089 0
재회했는데 아직까지 만나고 있는 익들 있어? 12:59 3 0
백수만나면 왜 만나나 싶어??7 12:56 29 0
연애중 식탐 쩌는 애인 vs 음식 시끄럽게 먹는 애인7 12:55 14 0
너네 남자 패션 어떤 스타일 선호해???5 12:54 20 0
연애중 애인이 사친이랑 전화 자주 하는거 이해 해? 4 12:46 27 0
짧게 사겼고 추억도 거의 없는데 왜 못잊을까4 12:45 52 0
결혼 여자분들은 전업투자자랑은 절대결혼안하시나요? 9 12:45 53 0
내 애인 얼굴이 너무 작아서 스트레스 받아 12:45 38 0
나 귀여워하는 누나한테 고백하면 안 되지??1 12:44 56 0
여익들아 소개팅에 남자가 후레스 입고 오면 어때?8 12:43 56 0
여익들은 생일선물로 현금받으면 기분별로야?21 12:41 50 0
눈 마주치는 걸로 서로 호감이 있다고 봐??3 12:41 49 0
우리과에 관심 있는 사람 생겨서 애인 있을까 없으려나 했는데 12:41 29 0
애인 어머님 처음 뵙는데 뭐사가야해....?2 12:41 37 0
맨날 같이 붙어있다보면 생각하는거 말하는거 똑같아지는거 원래 그래?1 12:40 27 0
이 정도면 여미새임? 12 12:37 60 0
개짱잘은 누가 만나나 하고 봤더니 진짜 개예쁜 언니가 만나네... 12:36 51 0
Intp 금사식 아닌듯 6 12:36 34 0
나 과cc인데 진짜 웃긴동기있음..ㅋㅋ2 12:34 39 0
이별 전애인 새 애인 생긴 거 같은데 비참해7 12:3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56 ~ 11/20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