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집공 너무 안 돼서 처음으로 스카 등록해보려고 하거든 🥹
집 주변에 스카는 좀 있던데 여기가 가장 괜찮아보여서 ,, 10분 거리면 ㄱㅊ겠지?


 
익인1
가까운게최고임 나 3분거리임
17시간 전
글쓴이
악 3분 거리 너뮤 부럽가ㅠㅠㅠㅠㅠ 나 제일 가까운 곳이 9분이야…
17시간 전
익인1
근데 그 비오거나 추울 때 ㅜㅜ
17시간 전
익인2
나 스카 다니는 곳 집에서 10분거리야 코앞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가까움 !!!
17시간 전
익인2
근데 오래 공부해야 되는 거면 스카 일일권 몇시간권으로 여러군데 다녀봐 다 장단점이 있더라구
17시간 전
글쓴이
헉 고마워!!! 장기전이 될 거 같긴 해,, 집 주변 괜찮아보이는 스카 두 군데 있던데 일일권 끊어서 두 곳 다 분위기 봐봐야겠다🥺 좋은 조언 고마웡🤍
17시간 전
익인3
나 2분거리임
17시간 전
글쓴이
대박 너무 부러워,,,,,,, 우리 집 바로 앞도 만들어주세요 흑흑
17시간 전
익인4
나 10분거리인데 ㄱㅊㄱㅊㄱㅊ
17시간 전
글쓴이
오오오 고마워!!!!!!
17시간 전
익인5
의지만 있으면 더 멀어도 ㄱㅊ 난 그랬음
1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29 17:25478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8808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63 13:3718431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7386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18 8:287292 0
시험 언제 끝나? 4:29 19 0
익명이라 고백한다 나 오픈채팅으로 연애해봄 2 4:28 48 0
나이 먹으니까 연애 의지가 진짜 안 든다 4:27 32 0
쌍방 짝에 대한 로망 있음 4:27 37 0
서울에 환상 있는 사람들 뭔가 안쓰러움59 4:27 593 0
와 거의빈속에 술 마셨더니 필름 끊김ㅜㅋㅋㅋㅋㅋㅋㅋ 1 4:27 24 0
아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4:26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랑 생일 똑같음 !!!3 4:25 85 0
내년애 자취방 서울로 옮길 거 같아? 4:25 19 0
이번엔 진짜 못들어오는줄 알았네ㅜㅜ1 4:25 26 0
잘못 눌러서 이 시간에 거래처 직원분한테 전화 갔는데2 4:25 38 0
치과 스케일링 어금니 씹는면도 함?5 4:25 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원래 늦게자면서 오늘 왜빨리자니ㅠㅜ 4:23 50 0
우리집 고양이 고양이별 간지 한달 됐어...보고싶어서 엉엉 울하다 벌써 새벽이네.... 4:23 29 0
무물해줄 사람 6 4:19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무슨 잠옷 입었냐고 묻는거 4:19 49 0
신라면 투움바 먹어본 사람 있어?1 4:18 49 0
확실히 사진 잘 나오는 얼굴이 따로 있긴한듯..20 4:17 393 0
솔직히 어리버리 까고 약간 그런애들음 4:16 88 0
연애를 하고싶은데 지금 상황이...2 4:1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26 ~ 10/3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