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나는 일 한만큼 돈을 가져가기때문에
일 많음에 감사해야되는데 그게잘안되네요새
그냥 일 많아짐에 개빡치고 집가고싶고그래
그냥 맨날 화만나고 불만가득하고 
세상을 그렇게 살아가는것같아
진짜 약간 럭키비키마인드가 중요한 느낌 ?
ㅠ 어렵다..


 
익인1
그럴수없음
4일 전
익인2
아니
4일 전
익인3
ㄴㄴ 그렇게가 안됨 출근길 지하철만 타도
4일 전
익인4
아니
4일 전
익인5
그럴수도 있지 감사하지 못한 순간도 생기는게 인생
4일 전
익인6
난 돈욕심이 많아서 일많은게 돈이 되면 화는 안나는데 그렇다고 신나는편은 아니라서 걍 일할때 마인드칸트롤하는편
4일 전
익인7
웅 근데 나도 일할땐 그게 안되더라…일 그만두고 백수생활 하면서 정신과 상담받고 막 책 많이 읽고 힐링라이프로 사니까 하루하루 살아있는거에 감사하고 걍 모든것이 감사해졌음 거짓말 아니구 진짜🥹근데 다시 일하면 더러운 성격 돌아올것같아..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59 10.06 19:136120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4 10.06 20:4652616 2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5 10.06 16:205461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2533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32 10.06 23:184860 0
이성 사랑방 istj estp 조합 어때?????6 10.03 01:50 151 0
지금 안자는 익들 다들 직업이 뭐야????21 10.03 01:50 132 0
간호사 시집 잘간데6 10.03 01:49 202 0
이성 사랑방 다들 살면서 연애경험 몇번이야?52 10.03 01:49 7089 0
타로 봐줄게52 10.03 01:49 1217 0
과 사람들과 친해지는거 회피성향있는데 10.03 01:49 26 0
여자는 못생긴 남자도 좋아해주는데 왜 남자들은 못생녀 싫어할까3 10.03 01:49 1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보통 카톡방 나가?6 10.03 01:49 172 0
젤리빈 천원으로 팔고있네1 10.03 01:48 43 0
왜 가슴 큰 사람은 별로 안 예쁠까?40 10.03 01:48 512 0
섹텐이랑 이성적호감 차이가 있나?7 10.03 01:48 19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여자랑 찍은프사 올라왔어11 10.03 01:48 282 0
이성 사랑방 진짜 연애는 사바사다 ISTP 남자한테 재회 연락 받음 11 10.03 01:47 206 0
2월 도쿄 아시아나 39만원 어때...3 10.03 01:47 39 0
해외여행 갈려고 예약 다 했는데2 10.03 01:47 25 0
서울 뭐 불꽃놀이 축제해?6 10.03 01:46 146 0
공무원 익인들 들어와줘ㅠㅠ23 10.03 01:46 157 0
결혼식 안친하면 안가는게 나아 5만원낸다고 욕하잖아9 10.03 01:46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험인데 자꾸 애인이 만나자고해 3 10.03 01:46 73 0
결혼은 가족관계 영향이 가장 큰 듯1 10.03 01:4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4 ~ 10/7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