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쇼케 기대하고 있는거 있어?13 11.19 19:331069 0
메이플스토리진힐라 정직한 보스라매ㅋㅋㅋ19 11.19 23:26756 1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접었다..10 0:281838 0
메이플스토리9 11.19 11:22920 0
메이플스토리용들 귀칼 가챠에 얼마 쓸거야?7 11.19 22:05356 0
친구랑 하드스우 2인격 해보려는데 될까?10 03.31 00:55 1562 8
겨울이벤트 다 날려머것다~2 03.31 00:48 281 0
용들아 어웨이크 업뎃했을 때 반응 어땠어??37 03.30 23:59 2935 0
피로도랑 숙련도말이야3 03.30 23:47 64 0
아 최악의 날이다 스우 딸피 남기고 데카아웃에 스우 잡다가 버프프리저 다써서 카벨 데카아웃 ..1 03.30 23:44 56 0
왜 이번 헤이스트 왤케 오래 걸리는 것 같지...?4 03.30 23:26 144 0
타일런트 100급도 팔리나? 망토인데3 03.30 23:15 111 0
자진신고하러 왔읍니다10 03.30 23:04 2091 1
나도 가끔 메독방에 현생질문 하고싶어질때 있어져2 03.30 22:54 179 0
직딩용들은 토ㅣ근하구 머해.. 32 03.30 22:19 5816 0
노마드위치 vs 찬란한데뷔3 03.30 21:58 132 0
마치 로얄헤쿠 가격 와2 03.30 21:56 222 0
이번 마라벨 언제까지야? 03.30 21:49 28 0
소심눈 하고싶어....3 03.30 21:29 308 0
헤이스트때문에 필드에 비석있는거 넘 웃기다ㅋㅋㅋㅋ1 03.30 21:29 180 0
미하일 난 간다 짤 있잖아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뭘 의도하고 그런 거야??3 03.30 21:26 641 0
아델 엠블 잠재 아래해야해??2 03.30 21:08 131 0
홀리미스틱 간만에 끼니까 예쁘당 03.30 21:03 430 0
메리니 첫격이 솔격 ㅎㅅㅎ4 03.30 20:56 141 0
머리 골라주라!2 03.30 20:4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