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잡담] 🩵🩵🩵🩵🩵 | 인스티즈



 
익인1
ㄱ교동이ㅠㅠㄱㅇㅇ
어제
익인2
머야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프사하기딱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853 12:0729927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85 9:3329071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25 16:117050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33 8:4725717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6 10.03 23:315085 0
지역인재 7급 준비하고 떨어지면 이민준비해야지 10.03 08:37 31 0
화장 제대로 된거 어디서 확인해?? 밖에 나가서 햇빛보면서 거울보는게 가장 정확한가..1 10.03 08:36 48 0
익들아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퇴사하고 이직하는 거 어때1 10.03 08:35 53 0
히키들아 혼자 밖에 나갈 수 있어??2 10.03 08:35 65 0
오늘 일 쉬는 사람이 더 많어?5 10.03 08:35 88 0
익들아!!! 지금 그냥 잘때입을 바지 살건데 지금날씨면2 10.03 08:33 48 0
로디아/몰스킨 처럼 좀 고급스런 브랜드 뭐있을까? 10.03 08:33 18 0
원래 이 시간에 시간당 50명씩 와야 하는데4 10.03 08:33 180 0
서울역 자주 다니는 익들아 10분안에 환승 가능해?17 10.03 08:32 302 0
나 성격 개 더러운데6 10.03 08:32 117 0
100억받기 vs 2024년 10월 3일로 돌아가기1 10.03 08:32 87 0
운동하는 남자들이 왜 나시입는지 알거같음4 10.03 08:32 69 0
이게 워커홀릭 맞지? 10.03 08:32 42 0
요즘 166이면 어떤편이야?4 10.03 08:31 41 0
난 개천용인 편인 듯4 10.03 08:31 161 0
건강관리 쉽지 않다1 10.03 08:31 22 0
너네는 이럴때 그냥 사과해..? 10.03 08:31 36 0
반값택배 보상 받는게 10.03 08:30 23 0
리들샷 대박이다 진짜 대박41 10.03 08:30 1034 0
항생제 이틀째 먹는데 효과가 없어,, 10.03 08:3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7:28 ~ 10/4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