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들 대하는 거랑 딸 대하는 거 목소리가 다르네..ㅋㅋ
엄마땜에 운 적도 있던데..
방금 목소리랑 말투 차이나는 거 보고 내가 다 마상입음..


 
익인1
누구야?나도 보고싶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71 12:0725526 3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64 9:3325183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163 16:11207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89 8:4720548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1 10.03 23:313168 0
밤새고 퇴근했는데 아침 추천좀3 10.03 08:42 43 0
흐흐흐....2교대 익 드디어 주말휴무 주간근무 인간됨1 10.03 08:42 47 0
익들아 내가 T인데 T같은 답변 싫어할 수도 있는 거지?8 10.03 08:41 80 0
이성 사랑방 연락 3주 안 한건 오래 안 한거여? 19 10.03 08:40 243 0
이성 사랑방/ 질투난다....................11 10.03 08:40 295 0
침착맨 아직도 방송하네7 10.03 08:40 620 0
공부해서 들어가는 직업 있잖아 회사나11 10.03 08:40 418 0
이건 진짜 한국이 최고다 하는거73 10.03 08:40 662 0
습관적으로 죄송합니다 하는 익 있어?7 10.03 08:40 42 0
임용고시 보통 몇년 준비해?7 10.03 08:38 122 0
난 부럽다라는 말이 싫음10 10.03 08:38 84 0
대1 이거 가방학교매고가면5 10.03 08:38 110 0
운동하면서 살 빼는 거 어렵다 10.03 08:37 84 0
기차 좌석 바꿔달라고 왜 하는 거2 10.03 08:37 50 0
겨울 이불 빨래 집에서 해도 되겠지?2 10.03 08:37 26 0
다이소 헤어 세럼? 칙칙 뿌리는거 냄새ㅜ해 10.03 08:37 20 0
엄마 쩝쩝 거리는거 짜증날정도로 듣기 싫은데 이거 병일까 4 10.03 08:37 41 0
지역인재 7급 준비하고 떨어지면 이민준비해야지 10.03 08:37 31 0
화장 제대로 된거 어디서 확인해?? 밖에 나가서 햇빛보면서 거울보는게 가장 정확한가..1 10.03 08:36 48 0
익들아 직장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퇴사하고 이직하는 거 어때1 10.03 08:3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8 ~ 10/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