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봐줄게

촉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 거라서 많이는 못 봐

그냥 바로 질문부터 남겨줘 알림 많이 안 오게

[익인1]

아 질뭉 바꿀게 그냥 여기 사는게 나을려나...?

[글쓴이]

익1은 지금 있는 곳에 계속 머물고싶은거지? 익 원하는대로 하면 될 거 같아

[익인1]

아니 난 옮기고 시퍼ㅠㅠ 룸메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글쓴이]

룸메가 떠나야지 익1 본인이 떠나고 싶진 않은 거 같아

[익인1]

아 맞아 난 있고싳지 근데 룸메가 넘 싫어서 그냥 잇는게 맞나..?

[익인2]

그 오빠가 나 어떻게 생각할까

[글쓴이]

이성으로 보는 건 분명해 익2가 이상형일 수도 있겠다 근데 묘하게 제삼자가 보이네… 그 사람이나 익2가 애인 있어?

[익인2]

잉 아니 둘 다 애인은 없는데 놀 때 같이 노는 애가 있어서 그런가..

[익인3]

지금 이직한 회사에 잘 적응할수있을까? 입사한지 일주일됐는데 긴가민가하네

[글쓴이]

적응할 수 있어 그리구 이직한 회사에서 연애운도 좀 보인다 만약 지금 애인 있으면 애인한테 좀 심적으로 의지하면서 적응해도 좋을 거 같아

[익인4]

붙은 회사 가야할까

[글쓴이]

성에 안 차도 일단 가는 게 좋아보여

[익인4]

진짜 맘에 드는게 딱 하나밖에 없는데 그거보고 가야하나ㅋㅋ...

[익인5]

전남친이랑 재회운이 궁금해 걔는 미련없을까?

[글쓴이]

없지않아 근데 전남친은 익5가 이제 쯤이면 미련 버리고 돌아서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는듯

[익인5]

아하 ㅠㅠ 그럼 연락은 안오는건가?? 난 내가 차여서 먼저는 할 생각없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끝나게될까 ㅜ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익6은 본인 스스로 합격 못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익인7]

그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

[글쓴이]

공적인 관계야? 그 사람 직급이 더 높거나 그 사람이 조금 더 현실적인 사람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잘 되기 힘든 걸로 보여ㅠㅠ

[익인8]

그 사람이랑 다시 사귈 수 있을까?

[글쓴이]

당장은 아니… 그 사람은 이미 익8과의 관계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봤고 지금은 마음이 돌아선 상태야 익8이 본인에 대한 미련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아마 연락하면 안읽씹 당할듯…

[익인8]

아하 고마워..

[익인9]

나 연애 언제 할 수 있을까?

[글쓴이]

연락 중인 사람 있어? 공적인 관계…

[익인9]

대학생인데 공적 관계면 과사람들 말하능건가? 요즘은 딱히 없는디 이번년도는 물건너갓으려나🥹

[익인10]

나 연애 언제쯤 어떤 사람이랑 할 수 있을까?

[글쓴이]

올해는 소개팅 들어올듯 연애까지 발전하는 걸론 안 보이지만ㅜ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익11은 일단 상향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합격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 합격할 거 같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2]

나 그 사람이랑 연애할 수 있어??!

[글쓴이]

응응 불안해하지말래 그 마음이 오히려 관계에 악영향 끼친다구

[익인13]

내가 지금 생각하는 사람이 올해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까?

[글쓴이]

응응

[익인13]

고마워 ㅠ 오늘 너무 심란했는데 꼬옥 가까운 시일 내에 상황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답변 너무 고마워!!

[익인14]

지금 연락하는 사람 도대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걸까?

[익인16]

연애 언제 할까?

[익인18]

남편 이직하는데 최합할까? 큰곳이야 대기업

[익인20]

나 올해 원하는 곳 합격할까?

[익인22]

나 취업언제 될까?

[익인24]

연락 끊긴 썸남 연락 언제 올까?

[익인24]

11월 자격증 합격할 수 있을지 궁금해!

[익인28]

그 오빠랑 잘 될 수 있을까?

[익인30]

그 사람 나를 그리워하긴 할까??

[익인32]

그 친구는 나한테 이성적인 감정이 있을까?

[익인34]

올해 연말 어떨지 군금해

[익인36]

그 선배 나 안 좋아하려나

[익인38]

나 올해 안에 연애할 수 있어?

[익인40]

올해 안에 이직 가능해??

[익인42]

나 그 사람이랑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먼저 연락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