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운한거 내가 예민한거야?
티내니까 ㄱ그래도 개인시간은 가져야지 ㅜ 이러는데..
톼근하고와서 유튜브 보고싶은거 알겠는데..맨날 이러는 것도 아니고 진짜 어쩌다 한번인데..


 
익인1
어쩌다 한번인데 저러는거면 걍 별로 안좋아하는거임
4일 전
익인2
맞음
4일 전
익인3
맞음
4일 전
글쓴이
전화는 자주 하는데 퇴근하고 무조건 전화는해 집도착하면 씻고 다시 전화는 안하거든 근데 오늘 내가 첨으로 다시 전화했거듬 새벽 한시반 퇴근인데 자기 시간 너무 없긴해..그래두..??
4일 전
익인5
와 한시 반 퇴근이면 좀 냅두는게
4일 전
익인6
와... 한시넘으면 좀 냅둬
진짜 너 이기적인거같음

4일 전
글쓴이
밤10-1시반까지야..나도 일하는데 7시부터 12시까지 일하고 집오면 도착하는 시간 비슷해..
4일 전
익인6
그게 뭔상관임..
4일 전
글쓴이
6에게
그전에는 계속 집에 있는데 뭘더 개인 시간이 필요하다는건지 이해도 안되고 ㅜ 통화는 퇴근하고 하는게 거의 다인데..

4일 전
익인6
글쓴이에게
그건 너의생각이고 애인은 더 필요한거일수있지
그 사람 성향이 맘에안들면 내가 헤어져야하는거고

4일 전
익인4
통화하면서 유투브 볼수있긴한데 ㅋㅋ 개인시간이 필요한가봐..
4일 전
익인4
근데 차라리 잔다고 하던가.. 너무 좀 ㅜㅜ
4일 전
익인7
어후 피말린다
4일 전
글쓴이
피말려..?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76 10.06 11:4272687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47 10.06 19:135566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70 10.06 20:4646336 1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05 10.06 16:2048542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135 10.06 12:3125073 0
내일 반바지 추울까?4 10.03 03:16 69 0
항상 돈 없을 때 쓰던 물건 고장나거나 아파서 치료 받음 1 10.03 03:16 32 0
이 시간에 담배피네 10.03 03:15 26 0
릴스내리다가 캡처한건데 무슨 웹툰인지 아는사암4 10.03 03:15 169 0
박씨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에만 있대19 10.03 03:14 476 0
남친이 나를 부정하려고 하는데…11 10.03 03:14 67 0
익들은 배달시켰는데 이런쪽지 51 10.03 03:13 553 0
양치한지 2-3시간만에 또 양치하는거 괜찮아?1 10.03 03:13 20 0
오늘 성수감ㅅ는데 10.03 03:12 53 0
유튜브 프리미엄 돈내고 써?10 10.03 03:12 138 0
무난하게 사무직 일하고싶은데 전문대 경영 행정 이런쪽 어때?16 10.03 03:12 99 0
본인표출이 정도면 보정 적당히 예뻐지고 나 알아볼 수 있는 선에서 한 거 가탱.. 30 10.03 03:12 334 0
넷플 요금제 잘 아는 익 있어? 10.03 03:11 33 0
다들 오늘 뭐할거야1 10.03 03:11 31 0
제주 한달살기 별론가21 10.03 03:10 152 0
알바 뺄 때 사유 말하고 빼나 보통??2 10.03 03:10 39 0
아이크림 팔자주름에 발라도 됨???1 10.03 03:10 44 0
이성 사랑방 쌍욕하고 병나발 불고 빨빨 거리며 싸돌아다니던 사람이3 10.03 03:10 101 0
배터리 부착시절 그립다...2 10.03 03:10 26 0
이성 사랑방 염탐 안 한 지 한달째고 헤어진지는 두달됐는데2 10.03 03:10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