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 좀 쉬다가 썸같은거 타는중인데 상대가 모솔임… 
모솔이랑 연애 어땠어 다들
간단하게 썰 좀 풀어주고 가


 
익인1
내입맛대로 고먹을수잇어서좋은데
그기간이 넘짜증나

어제
글쓴이
얼마나 걸렸어?
어제
익인1
한 육개월..?
어제
글쓴이
와 꽤 오래 걸리네…?
어제
익인1
근데웃긴건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홀랑 딴뇬찾아감
결혼할거 아니면 비추

어제
익인2
남자 모솔?
어제
글쓴이
엉 남자모솔
어제
익인3
대화가 가끔 안통함... 못알아듣기도 하고 뚝딱거리기도 하구 모솔 사귀다가 헤어지고 다른 사람 사겼는데 말이 너무 잘통해 알잘딱 느낌으로...
어제
글쓴이
미치겠다 ㅋㅋ ㅜㅜ 그거땜에 썸붕낼까도 생각함
어제
익인4
눈치 겁나 없고 집착이라 해야하나 ㅡㄱ럼 게 있는 거 같음.. ㅋㅋㅋㅋ 진짜 얼굴이 너 스타일이거나 그러면 몰겠는데 걍 썸붕내는 거 추천
어제
익인5
한번 썸 타볼까? 했는데 바로 백스텝함 ㅋㅋㅋ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음 솔직히 로망? 비스무리 했는데 와 사람은 역시 경험이 중요하구나 깨달음. 뭐든 경력직 좋아하는덴 다 이유가 있어~
어제
익인6
할말 못할말 구별을 잘 못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6 10.03 17:2567445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3 10.03 18:4651259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0 10.03 22:27101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8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87 0
애인이 내 ʋ•ﻌ•ʋ 예뻐해주면 좋은듯2 10.03 04:02 109 0
날파리 한번 생기면 같이 살아야하는구나..2 10.03 04:00 42 0
너네 5만원 이하로 선물 준다고 하면 뭐가 갖고 싶어??12 10.03 04:00 112 0
세상이 소름끼쳐서 살기 싫음 ... 2 10.03 04:00 79 0
어떤 사람이 부러워?4 10.03 03:59 56 0
오늘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비온대 뭐하지....4 10.03 03:57 90 0
게임 친목 순기능(?)..21 10.03 03:56 225 0
틱톡은 진짜 개소름이다 알수록3 10.03 03:56 205 0
친오빠가 나보다 가벼움1 10.03 03:54 117 0
열등감있는애 개피곤함2 10.03 03:54 108 0
비염익들아 눈 막 간지러운것도 비염 증상이야?12 10.03 03:54 95 0
다들 자기 전공이랑 일치하는 직무 하고있어?9 10.03 03:53 85 0
마리떼 가방 살 말 3 10.03 03:53 85 0
어플 진짜 위험해ㅠㅠ 10.03 03:53 82 0
갑자기 해보고싶다 대한민국 청년들 111 여름에 나가기 222 겨울에 나가기 333..8 10.03 03:52 112 0
살면서 내가 열등감을 가졌던 대상들이 몇몇 있는데1 10.03 03:52 116 0
여자가 어플하면 채팅이 진짜 수십개 온다7 10.03 03:52 90 0
역시 다이어트에 직빵은9 10.03 03:51 351 0
인연은 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해?9 10.03 03:51 94 0
내일 반팔니트 오바야??? ㅠㅠㅠㅠㅠ 10.03 03: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20 ~ 10/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