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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잘사면 굳이 안보내니


 
익인1
집 잘사는 경우에 꿈이 확고해서 가는거면 존중하는데, 취업 때문에 간다고 하면 반대하지
애초에 잘 사는 집 자식들은 취업만 보고 간호가는 경우 없음
잘사는데도 간호 가는 애들은 ㄹㅇ 직업 자체가 좋아서 가는거

3일 전
글쓴이
집 돈많으면 보통 뭔과가? 메디컬이나 예체능인가???
3일 전
익인2
집 잘 살면 절대

일단 4년 동안 실습 1,000시간 하는데 이게 병풍처럼 서 있게 시키고 눈치 보게 만들고

신규 시절에 당장 1인분 해야 되는데 교육 부족하니까 혼나면서 배움
이게 그냥 혼나는 거면 괜찮은데 인신 공격, 심하면 신체 폭력도 서슴지 않기 때문에, 태움이라고 부르고
그걸 적어도 1-2년은 견뎌야 됨
그러고도 그렇게 태우고 못살게 구는 사람 하고 평생 같은 병동에서 하하호호 웃으며 지내야 됨

그러다 보니 많이 그만두고, 그러니까 신규 취업률이 높음, 장점 오직 그거 한 가지

집에 돈 많은 데 굳이 이 길을???????

3일 전
글쓴이
집 돈많으면 보통 뭔과가? 메디컬이나 예체능인가???
3일 전
익인2
공부 잘하면 메디컬도 가고
공부 싫고 다른 쪽에 재능이 많음 예체능도 가고
학문에 뜻이 있음 문사철 아님 자연과학 아님 공학도 가겠지만

오직 취업 때문에 가는 간호를 가진 않을 듯

3일 전
익인3
ㅇㅇ대학생활도 거의 못즐기던데
시간표 정해져서 나오고 빡빡하고 실습도 나가야하고 바쁘더라 부지런히 국시도 준비해야하고

3일 전
글쓴이
집 돈많으면 보통 뭔과가? 메디컬이나 예체능인가???
3일 전
익인4
내친구는 부모님이 두분 다 의산데 간호학과 가던뎁
3일 전
익인1
그런 경우는 보통 의료인 집안이라 비슷한 길을 걷고 싶은데 사실 의대는 문턱이 너무 높고 험난하니까 차선으로 간호 택하는 거
3일 전
익인5
찐 잘살면 본인이 원하는 과 가겟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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