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상대에 대한 애정이100이면 저런 고민도 안들지?


 
둥이1
ㅇㅇ
1개월 전
둥이2
확실히 안좋아하면 그런 생각 많이 드는듯
1개월 전
둥이3
그렇긴한데.. 마음이 완전 바닥이 아니고서야 다시 채워지긴 하더라
1개월 전
둥이4
현실직시 하면서 이사람이랑 지금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할수 있는지 재는것 같음 아니라고 결론지으면 헤어지자 하는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116 11.19 17:264579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15 2:0227427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말고 6살 차이 어떰 87 11:554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ㄲ털 다운펌하는 애인 괜찮아??56 11.19 19:4437066 0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118 11:387316 0
연애중 식탐 쩌는 애인 vs 음식 시끄럽게 먹는 애인10 12:55 48 0
너네 남자 패션 어떤 스타일 선호해???8 12:54 108 0
연애중 애인이 사친이랑 전화 자주 하는거 이해 해? 5 12:46 73 0
짧게 사겼고 추억도 거의 없는데 왜 못잊을까7 12:45 120 0
내 애인 얼굴이 너무 작아서 스트레스 받아 12:45 64 0
나 귀여워하는 누나한테 고백하면 안 되지??3 12:44 114 0
여익들아 소개팅에 남자가 후레스 입고 오면 어때?7 12:43 97 0
여익들은 생일선물로 현금받으면 기분별로야?21 12:41 90 0
눈 마주치는 걸로 서로 호감이 있다고 봐??5 12:41 118 0
우리과에 관심 있는 사람 생겨서 애인 있을까 없으려나 했는데 12:41 51 0
애인 어머님 처음 뵙는데 뭐사가야해....?3 12:41 77 0
맨날 같이 붙어있다보면 생각하는거 말하는거 똑같아지는거 원래 그래?1 12:40 62 0
개짱잘은 누가 만나나 하고 봤더니 진짜 개예쁜 언니가 만나네... 12:36 75 0
Intp 금사식 아닌듯 18 12:36 78 0
나 과cc인데 진짜 웃긴동기있음..ㅋㅋ2 12:34 71 0
이별 전애인 새 애인 생긴 거 같은데 비참해12 12:34 231 0
연애중 여자가 연애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는 맞는듯 나만봐도7 12:31 201 0
재회 자체가 결국엔 밑빠진 독에 물붓는 관계같음8 12:30 160 0
2명중에 어떤 여자가 결혼시장에서 인기 많을까?9 12:29 150 0
썸남이7 12:24 10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