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직업군이 어머님들은 유치원 교사 진짜 많았고 공무원도 꽤 많은 것 같고 아버님들은 그냥 회사 많이 다니시고 주변 경기도나 서울로 출퇴근 많이 하시는 듯? 공단 있어서 생산직 하시는 분들도 있고 내가 지금 대학생이라 내 또랜 잘 모르겠다


 
익인1
돈 쫌 있으면 차라리 외곽에서 넓은 집에 살더라....아주 많으면 중심 살겠지만ㅋㅋㅋ
11시간 전
글쓴이
좀 잘사는 전원주택 단지가 있지ㅋㅋ
11시간 전
익인1
나 전에 살던 집(완전 지하ㅠㅠ)에서 좀 골목쪽 들어가면 단독주택이랑 그런 단독주택 같은것들이 담장 두르고 입구에 경비원 있어서 무조건 확인 후 들어가는 곳 있는거보고 놀랐음ㅋㅋㅋㅋㅋㅋ 안에 어떤지 넘 궁금..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85 10.02 22:3034439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85 10.02 21:0816875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50 10.02 20:536774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30 2:523548 2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216 13:561071 0
쥐롤라 들으면서 일하는중 9:20 13 0
오늘 일해야 해 9:20 11 0
아니 현재 22살이 늦은거냐,,,11 9:20 170 0
알바 사장님 닮은 얼굴 보면 거부감들어 9:20 37 0
돼지저금통 열려면 배를 갈라야하나 9:19 29 0
오늘 쉬는 사람 손2 9:1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질린다고 차였어 근데 너무 보고싶어ㅜ5 9:19 154 0
오늘 반팔에 트위드 가능???? 9:18 23 0
주기적으로 인간관계 끊어내는 사람 이해안감20 9:18 335 0
11월달에 바람막이 입기 춥나??6 9:18 38 0
흑백요리사 편의점 음식으로 요리하는건 재미 없더라1 9:18 60 0
에타로 알게된 오빠가 같이 놀자는데 21 9:17 219 0
간장 끓일 때 냄새 너무 독함 9:17 12 0
개유명한데 호불호 개많이갈리는 음식 뭐있을까 라고 생각햇는데4 9:17 52 0
이런 문신하는애들은 진심 도축장 돼지마냥1 9:17 121 0
개추워 9:17 8 0
안동사는 익들 있니ㅠㅠㅠ4 9:16 19 0
개천절에 출근한 나1 9:16 21 0
상속인 원스탑조회해본익들아 제발 도와줘ㅠㅠ 9:16 7 0
하루 두번 1시간씩 걸으면 살빠질까? 30 9:16 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28 ~ 10/3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