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61 10.06 19:136173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6 10.06 20:4653349 2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8 10.06 16:2055440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43 10.06 23:18537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2828 0
얘들아 이거 내가 잘못한 걸까…??😭4 10.03 05:16 91 0
남이 사진찍어줄때 완전 뚝딱거리는 사람있니3 10.03 05:14 127 0
망할 오늘 밤 12시에 자려면 최소 몇시에 일어나야할까 10.03 05:13 16 0
친척오빠 결혼식에 무릎까지만 오는 치마 민폐야??3 10.03 05:12 59 0
바닐라코 립플럼퍼 살말 10.03 05:11 26 0
아…. 열받아 알리에 똑같은 옷 만원이나 더 싸게 파네…6 10.03 05:10 117 0
잘쟈ㅑ2 10.03 05:09 47 0
게임 만남 걸러 이러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도 게임할수 있다는걸 모르는걸까27 10.03 05:07 425 0
?? 나 7시 퇴근해서 눈만 붙여야지 했는제 지금일어남2 10.03 05:07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포기다 나는ㅋㅋㅋㅋㅋㅋ3 10.03 05:07 381 0
남자가 단 둘이 영화보러가자고 하는건 4 10.03 05:06 51 0
나이 먹을수록 진짜 화장 진하게 안하게됨1 10.03 05:05 87 0
나 5천 원 낭비하는 거 너무 미친 짓일까5 10.03 05:05 154 0
증사 보정 전 사진 보면 원래 현타오는거 맞지3 10.03 05:04 114 0
맥모닝 시켰당 6 10.03 05:03 115 0
몸에 문제 생긴거 같은데 뭐지..4 10.03 05:02 49 0
서울 낮에 반팔 추워?2 10.03 05:01 102 0
이 행동 이해 가…?7 10.03 05:01 52 0
주 5일 알바하면서 5일 학원 병행 많이 힘들까? 7 10.03 04:59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같이 누워있을 때 눈 마주쳤는데 애인이 웃참하는 표정 지었어.. 1 10.03 04:59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48 ~ 10/7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