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8명 우르르 와서 음료수 하나씩 사고 지금 쌍욕쓰면서 소리지르고 웃고 난리야.... 카페에서도 안저러잖아

1시간째 이러는데 진짜 머리아프고 담배 마렵다



 
익인1
헐 이시간에..
4일 전
글쓴이
그냥 앉아서 수다 떨고 있음 시끄럽게... 음료수는 다 마신지 오래..
4일 전
익인2
아 진짜 여러 명이서 몰려와서 큰소리로 떠들고 가는 거 진짜 싫음
4일 전
익인3
하 듣기만 해도 진짜진짜진짜 싫다
4일 전
글쓴이
나 지금 금연 중인데 진심 담배 한대 피고 싶다..
4일 전
글쓴이
여기서 이렇게 회식분위기 낼거면 걍 편의점에서 공부도 하지 그래
4일 전
글쓴이
카페를 왜가누 커피 하나 뽑고 아예 편의점 탁자에서 공부하는게 가성비 아니누??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지금 테이블에서 뭐 먹는 다른 손님은 없어서.... 다 사고 나가버리고 나만 머리아픔... 편의점 앞에 그냥 주차하고 차도 전화해서 빼야하는데 오늘 참 답 없다
4일 전
글쓴이
쫒아낼 껀덕지가 지금 없어...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일단 테라스가 아니라 매장 안에서 저러는 거이긴한데, 그래야 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61 10.06 19:1361734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86 10.06 20:4653349 2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28 10.06 16:2055440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143 10.06 23:185377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05 10.06 17:0912828 0
다들 패딩 드라이클리닝 언제쯤 맡겨?1 10.03 05:29 31 0
생각이상으로 키,외모,인성,재산,직업 다좋은 남자는 레어해 10.03 05:29 33 0
아 미친 패딩 세탁 안했ㄴ어 10.03 05:29 63 0
겜익들아 다들 무슨 게임 해??11 10.03 05:29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보는거 걸렸네4 10.03 05:28 326 0
못생긴 외모가 내 인생을 나락보내는중이다1 10.03 05:28 74 0
파김치랑 먹을 짜파게티 11컵 22봉지5 10.03 05:27 53 0
팔로워가 7천만이면 어느정도 인기인거야?1 10.03 05:26 62 0
얘들아 진짜 하루쯤은 화장 안 지우고 자도 괜찮지 않을까?15 10.03 05:24 214 0
아 미친 이번 할아버지 제사 토요일이야2 10.03 05:23 96 0
게임 만남 내가 이해하는거 맞아?10 10.03 05:23 197 0
영어이름 Gwendoline 물어본 익인9 10.03 05:23 67 0
젊은여자들은 깔끔한가게에만 있는것같은데 내 착각인가?8 10.03 05:22 143 0
이상하게 새벽만 되면 제정신 아닌 글에 댓글 달고 싶어져1 10.03 05:20 33 0
운동하다가 손바닥에 굳은살 생긴거 10.03 05:19 71 0
악 얼굴 너무 간지러 10.03 05:17 54 0
얘들아 이거 내가 잘못한 걸까…??😭4 10.03 05:16 91 0
남이 사진찍어줄때 완전 뚝딱거리는 사람있니3 10.03 05:14 127 0
망할 오늘 밤 12시에 자려면 최소 몇시에 일어나야할까 10.03 05:13 16 0
친척오빠 결혼식에 무릎까지만 오는 치마 민폐야??3 10.03 05:1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44 ~ 10/7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