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17693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401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64 10.02 17:491509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375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133 10.02 22:305528 0
해 뜨면 까르보불닭 먹을건데1 5:30 65 0
머리 최대 얼마까지 안감아봤어?5 5:30 64 0
게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기서 사람 만나는건 찐따니 뭐니 하는거 좀 웃김8 5:29 134 0
다들 패딩 드라이클리닝 언제쯤 맡겨?1 5:29 16 0
생각이상으로 키,외모,인성,재산,직업 다좋은 남자는 레어해 5:29 21 0
아 미친 패딩 세탁 안했ㄴ어 5:29 39 0
겜익들아 다들 무슨 게임 해??11 5:29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보는거 걸렸네4 5:28 115 0
못생긴 외모가 내 인생을 나락보내는중이다1 5:28 37 0
파김치랑 먹을 짜파게티 11컵 22봉지5 5:27 37 0
팔로워가 7천만이면 어느정도 인기인거야?1 5:26 38 0
얘들아 진짜 하루쯤은 화장 안 지우고 자도 괜찮지 않을까?15 5:24 149 0
아 미친 이번 할아버지 제사 토요일이야2 5:23 75 0
게임 만남 내가 이해하는거 맞아?10 5:23 167 0
영어이름 Gwendoline 물어본 익인9 5:23 53 0
젊은여자들은 깔끔한가게에만 있는것같은데 내 착각인가?8 5:22 111 0
근데 ㅂㅇ 터진다는게 정확히 뭐야?3 5:21 158 0
이상하게 새벽만 되면 제정신 아닌 글에 댓글 달고 싶어져1 5:20 20 0
운동하다가 손바닥에 굳은살 생긴거 5:19 61 0
악 얼굴 너무 간지러 5:1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34 ~ 10/3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