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에반가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10 10.06 19:1372472 2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595 10.06 20:4666849 2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383 10.06 16:2067037 0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251 10.06 23:1816542 0
야구다들 싫어하는 팀이 있어?115 10.06 17:0918786 0
택시 기사들 왜 자꾸 손님한테 질문을 하지1 10.03 09:15 43 1
아빠 사무실에 들어온 선물 중에 성심당 세트 있는데 진심 성심당은 10.03 09:15 32 0
진짜 피곤해서 죽을거같은데 단기알바 하러가야됨... 10.03 09:15 26 0
어그로 그냥 ㅁㄱ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공격적으로 댓달고 댓 단사람 일주일 쓰..9 10.03 09:15 25 0
다들 아침 뭐먹어?8 10.03 09:14 27 0
이거 바퀴맞지..(벌레주의 2 10.03 09:14 65 0
우리나라도 선진국이야!?2 10.03 09:13 28 0
맥날 이벤트 그거 오늘만 해? 10.03 09:13 38 0
너희라면 남친하고 진지하게 결혼 준비 시작 해볼것 같아? 6 10.03 09:13 72 0
얘들아 에어랩 잔머리도 많고 부스스한머리도 가능함? 10.03 09:13 15 0
개천절에 일하는 사람이 이ㅛ다?1 10.03 09:13 18 0
나 하얗고 통통한 사람 좋아하는듯17 10.03 09:11 663 0
퐁당퐁당 휴무 안좋은점41 10.03 09:11 2385 0
나 맥날에서 아메리카노 먹었다가 약ㄱ간 놀람4 10.03 09:11 201 0
저녁까지 돌아다닐건데 옷 어떻게 입어야하지 2 10.03 09:11 49 0
익들 엽떡 취향 뭐야? 기본 엽떡vs마라 엽떡vs로제 엽떡5 10.03 09:10 53 0
살다가 버스가 거북이처럼 가는거 처음봤음4 10.03 09:10 41 0
오늘 낮 21-22도면 긴팔만 입고 다녀도 안춥나?? 10.03 09:10 20 0
코로나땜에 후각을 잃었는데 그나마 뭘 먹어야 맛있을까?2 10.03 09:09 21 0
베통 개개개개갤래래래래맛잇네 10.03 09: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