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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1
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ㄹㅇ
내가 엄마한테 짜증? 화내긴 했는데 엄마가 진짜 너 죽고 나 죽자고 이래서 아빠가 겨우 말림
걍 연 끊는게 낫겠지
내가 잘못한 거라곤 친구 생일이라서 새벽 3시에 귀가한것임 ㅋㅋ


 
익인1
늦는다고 미리 말했음?
4일 전
글쓴이
응…ㅋㅋ 정확히는 말 안했지만 늦는다고 말했어 친구 짱친이라서
4일 전
익인2
미리 말을 안했어도 저건 정상적인게 아니지..
4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나 진짜 정 개떨어짐ㅋㅋㅋㅋ와 엄마가 원래 충동적?인 성격인데 진짜 칼 들고 나한테 옴 나 진짜 뉴스 나오나 이 생각 함
4일 전
익인3
얼른 독립하자
4일 전
글쓴이
웅웅 그래서 돈 모으고 있긴한데… 나 진짜 너무 슬프다^^^^하하
4일 전
익인3
하 가족이 주는 스트레스가 진짜 개빡침 .. 나도 혈육이랑 손절했는데 너무 짜증나 ... 힘내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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