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낮에나 저녁 이럴 땐 그냥 어휴하면서 댓글보고 말거든?? 근데 새벽만 되면 그 초소인같은 그런 글에 댓글 달고 싶어져 


 
익인1
나두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97 10.03 17:25575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2 10.03 08:284632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4 10.03 18:464160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0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10 0
다이어트중인데 간식으로 이 곤약젤리 먹어두되나용??1 10.03 10:11 74 0
점포 문 열고 싶은데 앞에 아파트에서1 10.03 10:11 24 0
보통 옷 한 벌 사면 몇년 입고 버려???2 10.03 10:11 42 0
진상 손님 많은 만큼이나7 10.03 10:11 27 0
엄마한테 비밀연애 들켰는데 죽고싶어..3 10.03 10:11 677 0
강원대 vs 영남대7 10.03 10:10 32 0
생리 시작 ..2 10.03 10:10 20 0
텀블러 이거 오때?3 10.03 10:10 114 0
6살 조카왔는데 편식 어메이징~5 10.03 10:09 115 0
갑자기 망상하다가 든 생각인데2 10.03 10:09 53 0
다들 알리에서 옷도 사…?2 10.03 10:09 36 0
안경 쓰는게 더 어울리는 사람도 있어??5 10.03 10:08 73 0
피임약 먹다가 휴약기때 생리하면 갑자기 나옴?6 10.03 10:08 72 0
오늘 후드티 어때1 10.03 10:08 46 0
엄마 생일선물 추천좀 ㅠㅠ4 10.03 10:07 21 0
상속조회원스톱서비스 해본익들있니?ㅠㅠ 10.03 10:07 15 0
근데 무리에서 사람 한명 3 10.03 10:07 32 0
화산귀환 이거 파워밸런스가 왜이래 ㅋㅋ;3 10.03 10:07 34 0
신고한지 몇 달 지났으면 그냥 처리 안된다고 봐야되나 ㅋㅋㅋ1 10.03 10:07 23 0
...홀복 어원이 hall복인 줄 알았는데 whore복이래26 10.03 10:07 14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2 ~ 10/4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