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솔직히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니라서 카톡하는게 부자연스러운데

이럴땐 그냥 만났을때 나 너 관심 있어 연락해도 될까? 물어보면 최악이야?

자연스럽게 다가가기가 좀 애매한 위치라서



 
익인1
나는 괜찮다고 봄.
6일 전
글쓴이
근데 이게 고백공격? 으로 보일수 있을까?
6일 전
익인1
당장 사귀자는 것도 아닌데 뭐.
그리고 남자가 먼저 다가가는 거랑은 또 다르지.

6일 전
익인2
나는 너무 직설적이면 좀 거리둘거같음 … 사바사일듯
6일 전
익인3
제발 하지마라
6일 전
익인4
대뜸 물어보지만 마 빌드업을 많이하셈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6 10.08 18:0824797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03 10.08 21:2038060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199 10.08 17:2514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9 10.08 17:033114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7028 0
와씨 버스 환승해야하는데 버스 시속20~30km가서 환승 버스 다 놓침2 10.03 08:58 19 0
흑백 요리사 다음엔 에드워드리가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좋겠다 10.03 08:58 30 0
학교에서 특강 들었는데 복지에 기대서 스스로 자립해 살아가려는 10.03 08:58 24 0
인스타 비활했다1 10.03 08:58 52 0
잠옷 얇은긴바지 입어? 수면바지 입어?3 10.03 08:57 29 0
예전에 친했던 친구 어머님 장례식장3 10.03 08:57 48 0
혼자 일하는 익들아ㅠㅠ화장실 어케가..??9 10.03 08:56 51 0
화내는 게 오ㅐ 섹시하게느껴질까…….? 10.03 08:56 34 0
오랜만에 식혜 먹으니까 개맛있다 10.03 08:56 10 0
서울에서 혼자 할 거 추천 받습니당… 4 10.03 08:55 165 0
인스타 스레드 에겐남 테토남 타령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6 10.03 08:54 327 0
쿠팡 채소믹스 원래 얼어서오나??26 10.03 08:53 826 0
조커2 후기 안좋으니까 갑자기 보고싶네 10.03 08:52 39 0
다들 패딩 어디 브랜드꺼 입니? 2 10.03 08:52 75 0
리들샷 같은 슛자만 쓰는데 적응이 되나?? 10.03 08:52 14 0
자존감 낮고 예민한 거 어떻게 고치지3 10.03 08:52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찬 사람도 이렇게 힘든 거였다니4 10.03 08:51 357 0
알바는 안할수 있으면 안하는게 맞아?30 10.03 08:50 388 0
내 남친보고 거 하는게 맞ㄴ느거임?ㅋㅋ 10.03 08:50 61 0
동네 빵집 통밀빵 너무 맛있는데 그래서 너무 비쌈 ㅠㅠ 10.03 08:5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0:08 ~ 10/9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