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지 죽을거라 그랬는데 왜 계속 오지 ㅎ,,
고객이 갑이라면서 돈은 고객한테 나오는거라는데
와서 고작 2100원 얼음커피사가면서 하..
아니 100원을 사가더라도 손님이 손님다우면 예의 표함
다른 사람들은 나보고 상냥하다 그래.... 하..
지 여자꼬시는방법을 알려달라지를 않나
지 친구 협박하는 녹음을 굳이굳이 들려주지를 않나
물건 검수하는데 3시간동안 붙잡아서 방해를 하지 않나..
결국 주말야간이랑은 싸워서 고소까지 당했다던데
그 화풀이를 올때마다 나한테 하고 가 ㅋㅋ
자꾸 점주 개인번호를 알려달라지를 않나....
경찰들 와도 소용이 없는게 역으로 경찰한테 개난리를 침
매장에 앉아서 밥먹고 있어도 괴롭히는게 취미인거같아...
딸도 셋이나 있다면서 맨날 딸 욕이나 해대고 하....
나도 처음엔 좋은 분인줄 알고 웃으면서 상대했는데 진짜 지금은 칼들고 다닌다
뭔일 생기면 진짜 내 목에 칼을 들이대서라도 내쫓을라고
알바 두달밖에 안됐는데 이사람때문에 돌겠음
빚갚아야되는데 여기만큼 돈 잘주는곳도 드물어서 못그만둔단말야
58년 개띠 아직도 기억해 진짜 매일 저주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