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야빠의 심장이 뜀


 
익인1
쿠 사랑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219 10.02 17:492563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19832 0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226 10.02 22:3015287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52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7628 0
게임 좋아하는 남친사귀는 익들아 보통 남친 하루에 겜 몇시간하니3 10:04 14 0
4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10:04 14 0
30대 초반들아 20대 후반이 호감보이면 사귈거야??2 10:04 42 0
만약에 오늘 비기면 어떻게 돼??2 10:04 153 0
요즘 인스타 댓글창 보면 한숨 나옴4 10:03 41 0
출근길 버스탔다가 사고났는데6 10:03 353 0
가을옷 살말 고민되네....뭔가겨울될거같애 10:03 7 0
우울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심리상담 받으면 좋을까? 11 10:02 19 0
이별 잘 헤어진거지.. (답정너 맞음) 12 10:02 95 0
하 음침한 성격 어케 고치냐 1 10:02 19 0
남익들 안경 벗고 운동해? 5 10:02 37 0
다들 가임기 다가오면 냉 많이 나와?3 10:02 28 0
??: 주자 나갔으니 에이스 올려야죠7 10:02 210 0
커뮤 보면 사람들 진짜 열등감 많다 이런거 느낌6 10:01 46 0
익들은 회사에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 잘 써?7 10:01 104 0
비염익 진짜 재채기 파티임2 10:01 18 0
이 신발 어디꺼일까??? ㅠㅠㅠ 2 10:01 59 0
본인표출 댓글 궁금한데 못 봄.. 다시 써주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99 0
나 가을옷 사려는거 어떻게 알고 죄다 세일하지 ㅋㅋㅋ 10:01 17 0
크록스 버릴건데 일쓰에 버리는가? 10:00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0:26 ~ 10/3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