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해외 현직자들 미팅이랑 박람회 이런 거 일주일 동안 다녀온 거 적어도 됨.?.?.? ㅋㅋㅋ.. 한 줄이라도 더 쓰고 싶다


 
익인2
개인여행 아니고 업무관련한거니까 써도 될걸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426 11.19 19:2935290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96 11.19 20:0740168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1 2:3032022 44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131 10:126729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0 0:1713691 0
일하기싫다 13:07 1 0
성심당 하얀 빵들이 맛있네… 13:07 1 0
배민에서 어이없는 가게 봄 13:06 1 0
이제 곧 중반이라 그런가 아이돌도 다 거기서 거기 같음 13:06 1 0
신입인데 내가 너무 쓸데없는 사람같아.. 13:06 1 0
도쿄 여행 1월 vs 2월 13:06 1 0
인티는 서버가 불안정한건지 13:06 1 0
사내뷰공업 수능 올 1이였구나..... 13:06 1 0
혹시 2023 야구 풀버전은 어디서 봐야하는지 아시는분.. 13:06 1 0
김재현 단장은 "엘리아스는 우리 팀에 와서 희생도 하고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을.. 13:05 1 0
김강민이 2차 드랲으로 한화 간게 어느정도 느낌이야? 13:05 15 0
아이폰 18.1로 업뎃하고1 13:05 14 0
월즈 기념 자켓 다들 취소했어?3 13:05 16 0
애인이 며칠동안 연락 없으면 잠수이별이라고 생각해?3 13:05 19 0
기억 운명의 길 신캐 떴다 13:05 3 0
장터 곰모 입장권 양도 구해요.. 13:04 5 0
김강민 오오오오 오 김강민 오 김강민 13:04 25 0
우리혁의 전성기와 낭만의 오구케... 그리고 여름에 녹지않는 탑 킹황란1 13:04 14 0
면접에서 "회사 내 프로젝트에서 혼자만 의견이 다를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이런..3 13:04 23 0
인티가 아픈사이 호록하기2 13:0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04 ~ 11/20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