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지금이 진짜 시작이다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이성 사랑방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가고 만만한 사람 된 기분이라 좀 별로야 10.03 10:50 45 0
알바 근무시간 보내달라고하면3 10.03 10:50 18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깨지고 야근하고나서 애인한테 전화했는데 10.03 10:50 57 0
본인표출과거에 술먹고 여자랑 잠자리 가졌던 소개팅남이랑 잘 지낼 수 있어?! 29 10.03 10:50 67 0
오늘 나만 건조해?1 10.03 10:49 18 0
머리카락 얼굴이나 목에 닿는거 싫은 사람있어?1 10.03 10:49 17 0
estj entp 잘맞아 ?5 10.03 10:49 59 0
보통 연핑크랑 무슨 색이랑 어울려??? 왤케 다 안 어울리니.....4 10.03 10:49 35 0
담에 신발사면 회색으로 사야겠다 10.03 10:49 21 0
아이브로우 추천해줄사람2 10.03 10:49 21 0
오늘 마니 추워? 10.03 10:48 20 0
간호학과 늦은나이에 만학도로 왔는데32 10.03 10:48 520 0
컴토한 따야하는데 너무게을러짐15 10.03 10:48 33 0
이거 누구 잘못임?아님 그냥 안맞는거임?2 10.03 10:47 30 0
우리동네 당근에 특이한 사람있어 3 10.03 10:47 70 0
익들아 토익학원 파고다 이런곳 내가 10시반인데 10시 수업 못들으며1 10.03 10:46 38 0
2주뒤 여행가는데 기온이 이렁데 옷 뭐 챙겨애될까ㅠㅠㅠㅠ 2 10.03 10:46 47 0
자폐증은 출산 전에 전혀 알 수가 없는 거야? 2 10.03 10:46 38 0
환연에서 해은현규가 같이 있던 시간은 일주일밖에 안된건가?7 10.03 10:45 741 0
오늘 외출하는 익들 옷 머입어?2 10.03 10:45 2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18 ~ 10/4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