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개인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남 시선 신경쓰고 사냐...

진짜 개인주의는 남들이 뭘하던 리스펙해주고

어떤 길을 가도 응원하는 사회임




 
익인1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가 강해진거같음 손해 안보려고 아득바득한 세상....
1개월 전
익인2
개인주의를 가장한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졌음... 5년 전에도 이런 생각 했었는데 지금 더 심해진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3
ㅇㅈ 걍 개이기적이고 자기는 손해 절대안보려고 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개나준 개인들임
1개월 전
익인4
졸부나라 된듯
1개월 전
익인5
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229 11.19 20:0745458 0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170 10:121176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6 2:3035384 44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98 11.19 22:306891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7 0:1716184 0
40대 아저씨한테 스토킹당하는 꿈 꿈 13:52 1 0
서울익들아 오늘 퍼자켓 가넝?? 13:52 1 0
초딩때는 에버랜드 입장할때가서 불꽃놀이 보고 끝날때 나왔는데 13:51 3 0
페북 이제 안 하는데 굳이 삭제 안 했더니 13:51 6 0
나 대학 자퇴했는데 학교에서 홍보문자 옴 13:51 4 0
신랑신부 둘다 절친이면 축의 얼마해? 3 13:51 12 0
엄마가 왜 자꾸 일경험 인턴만 하냐고 뭐라함 2 13:51 18 0
부산 익들아 이재모 피자 어때?5 13:50 22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비상인데 고민 들어줄 사람.. 3 13:50 16 0
백수라 배달비 아까워서 커피 사러 나가는 중...2 13:50 11 0
팀플 수업 있는데 사랑니로 빠지면 안되려나 13:50 4 0
? 코난 아빠랑 괴도키드 아빠랑 쌍둥이래3 13:50 13 0
웨이트 하는 사람들아 대체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돼...?3 13:50 14 0
호구같은 스타일 주변에 사람 많아? 13:50 11 0
상대방 모르게 ㅏ카톡친추하는법 없니.. 13:50 12 0
구여워1 13:50 13 0
이거 사고싶은데 살말....2 13:50 24 0
뼈에 금갔나 병원 가야될까? 4 13:49 14 0
생리를 너무 안해ㅠㅠㅠ3 13:49 16 0
알바중인데 아줌마들이 들어와서 냅다 기도를 해주겠대 근데1 13:4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3:50 ~ 11/20 1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