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편의점 접수가 아니라 택배기사가 수거하고 그때부터 4일인거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28 10.06 19:1376710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23 10.06 20:467167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17 10.06 23:18213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7 0:5731437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94 10.06 18:5215401 0
엽떡중독2 10.03 10:59 29 0
집근처 공고뜬거 잡플검색했을때 10.03 10:59 21 0
한국인들은 왜 아아를 먹을까4 10.03 10:59 34 0
이성 사랑방 entj들 사랑이 뭔데 하고 권력지향적이면서도 운명적인 사랑 만나면 끝나던데6 10.03 10:59 142 0
볼살 많는 거 때문에 시술 해 본 사람?.. 10.03 10:58 21 0
요즘 옷 가격 뭐가 적당한거야 2 10.03 10:58 42 0
턱보톡스 맞고 다음날 술 마셔본 사람4 10.03 10:56 62 0
볼에 점 생겼다 1 10.03 10:56 19 0
오렌지염색 안 어울리면 웜톤 쿨톤 중에 뭐일 가능성이 커?3 10.03 10:56 22 0
간호사에 대한 오해...11 10.03 10:56 260 0
나 레인부츠 골라줘1 10.03 10:56 28 0
이성 사랑방 내 상황이 너무 너무 나빠져서 헤어져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말하지8 10.03 10:56 158 0
티젠 콤부차도 먹으면 설사해.?.?1 10.03 10:56 28 0
혹시 이거 맛있어? 쿠팡템임9 10.03 10:56 629 0
다들 오늘 어케입었어?? 10.03 10:55 16 0
독서실 내 옆자리 학생은 맨날 잠11 10.03 10:55 345 0
미나리전 먹고싶다 10.03 10:55 12 0
비염이 3주째 달고있으니 지겹다.. 10.03 10:54 22 0
아 오늘 왜 금요일 아닌거임..... 10.03 10:54 22 0
임신한 친구 애기 성별 계속 묻는 친구 왜 그럴까?28 10.03 10:54 8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22 ~ 10/7 1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