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몸에 안 좋다는 것만 많이 먹고싶어 먹은 적도 꽤 되고 심지어 약까지 먹는 것도 있는데 약 믿고 막 먹음


 
익인1
그럼 안돼ㅜㅜㅜㅜ
나도 약먹고 맘편히 먹고싶지만
약은 증상 완화만 도움주지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안된다고 하더라
식단해야 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75 10.05 19:4164072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203 10.05 22:2525525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32 10.05 23:178655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89 10.05 20:126988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98 2:1818161 1
나 어제 첫 pt 받았는데 오늘 운동 쉬어도 되나,,1 10.03 10:32 23 0
오늘 맥날 감튀 천원인거6 10.03 10:32 268 0
이사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택배 이전 집우로 잘못시켰거든....이거 그 집주인한테 ..5 10.03 10:32 19 0
ㅋㅋㅋ 나 이번달 사주에서 나온거 다 안맞음 ㄹㅇ ㅠㅠㅠ다떨어짐 서류 10.03 10:31 22 0
난 요리사들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 10.03 10:31 22 0
혹시 정신과 다니는 익 있니2 10.03 10:31 27 0
오늘 아우터 머 입었어? 10.03 10:31 30 0
생리 1일차❤️ 하루종일 누워서 찜질하면서 핸드폰하는거 합리화가능이지?1 10.03 10:30 28 0
보건증 하러가는데 검사 뭐하더라 기억이 안나8 10.03 10:30 34 0
환자약어 p.t 이거 그대로 피티라고 읽어???1 10.03 10:30 28 0
넷플릭스 부모님 구독해드리면 좋아하셔? 4 10.03 10:30 23 0
신입 일주일차인데 회식에서도 말이 왜이렇게 없냐,e 맞냐고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5 10.03 10:30 223 0
부모님한테 연애 밝히는 거 왤케 쪽팔리지2 10.03 10:29 49 0
익들아.. 요즘 몸살 감기 유행이니까 조심해 나 죽다가 살아나고 있다... 2 10.03 10:28 42 0
전남친 새연애 오래 사귈거 같아?2 10.03 10:28 41 0
샤넬 립스틱을 선물받았는데 나는 선물로 뭐해줘야할까!!제발 도와줘ㅠㅠㅠ.. 8 10.03 10:28 36 0
밑가슴둘레 75나오는데 80이 편해…3 10.03 10:27 123 0
짧은 치마 입으려고 하는데 속바지가 길면 5 10.03 10:27 50 0
근데 화장 할때랑 안할때 태도가 너무7 10.03 10:26 236 0
짝남이 겉옷 벗어줬는데 내 겨땀어캄..35 10.03 10:25 1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28 ~ 10/6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