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보통? 큰?


 
익인1
오 크다 소리듣는 키
어제
익인2
딱 좋은 느낌 근데 내가 167에 어깨 넓은편인데 키크다는 소리 많이 듣고 삼
어제
익인3
딱 크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는 키 같음
어제
익인4
22딱 예뿐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569 12:0717668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48 10.03 22:2750206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443 10.03 22:1271890 0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28 9:3319039 0
리딩 연습할 겸 타로 봐줄게178 10.03 22:085177 2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했는데 원래 첫날은 그대로야???2 10.03 11:1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먼저 만나자고 누가 하는편이야?6 10.03 11:15 182 0
kt에서 티비임대 가능해?2 10.03 11:15 11 0
한국 라면 과자 질린다 일본라면 과자만 먹고싶다4 10.03 11:15 66 0
고양이는 정말 액체일까?3 10.03 11:14 52 0
이성 사랑방 여자 낚는다는 말 칭찬인가3 10.03 11:14 46 0
친구 덕질 야무지게 함2 10.03 11:14 319 0
원래 코막히면 머리가 띵한게 정상인가??2 10.03 11:14 33 0
롯데리아 토네이도 맥플러리만큼 맛있어??3 10.03 11:14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사친 5 10.03 11:13 91 0
교정하거나 이뽑아본사람.. 이아플때 뭐먹어야해...17 10.03 11:13 36 0
친구가 출산하면 꼭 애기 선물 줘야돼?4 10.03 11:13 77 0
29~30 여익들 눈에는 23살 남자 애기같아보여??9 10.03 11:12 42 0
옆사람 코파면 뭐라고 말해야 하지?4 10.03 11:12 25 0
나 보부상인데 사이드로 들 미니백으로 뭐가 나아?4 10.03 11:12 234 0
아 어떡해..1 10.03 11:12 70 0
하 우리집 강아지.. 내가 손 안 닿는 곳에 공 집어넣고 꺼내달라낑낑거리는 거.....13 10.03 11:12 159 1
커피 알바 새로 들어온지 한달째인데 10.03 11:12 54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너무 헤어지기 싫어...5 10.03 11:12 131 0
와 나 고도비만인데 살 더럽게 안빠져서 10.03 11:12 6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