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포장하는 중을 말하고 싶었는데
그 뭘 싸다 할 때 그 싸다를 써서 싸는 중이 맞는 건가?


 
익인1
마증ㅁ
1개월 전
글쓴이
땡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188 10:1214310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7 2:3036585 44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105 11.19 22:308618 0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90 9:224788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8 0:1717020 0
와플대학 메뉴 추천해줄 익 13:59 6 0
대학 수업 오래나갔다와도 똥쌌나부다 이런생각안하지?🥹 3 13:59 40 0
교수님이 휴강하면 문자준대서 기대하고 있었는데1 13:59 9 0
사포를 쓰면 복구가 되는게 아니고 손상이 되지 않아? 13:59 12 0
복학생이고 23살이어도 스타일 좋으면 친구 생겨? 1 13:59 15 0
호주 워홀 1년 해서 2년치 학비 벌기 가능할까,,,3 13:59 13 0
다들 소금빵 사먹으먼 걍 먹어? 에프에 다시 돌려먹어?4 13:58 14 0
공부가 적성이 아니었던 애들 있어?4 13:58 16 0
진짜 사찰 스님 왜저래? 13:58 11 0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보는데 주인공 목소리가 왜 달라??6 13:58 53 0
몸이 크면 안에 든 장기도 커?2 13:58 53 0
히히 책샀당 13:57 7 0
점메츄 해줘 엉엉4 13:57 21 0
익들 ㄹㅇ 인기많은 막 무신사 랭킹1위 이런코트 살수잇어?2 13:57 30 0
이성 사랑방 약속 시간 1시간전까지 안일어난 애인7 13:57 52 0
광역버스 짐칸 열어달라고 하면 열어줘???2 13:57 20 0
지금 명동인데.. 경찰은 왜 이리 많은거야??1 13:57 74 0
렌즈 유목민 주목!!! 무료체험 떴당!!! 13:57 14 0
간호사 전용 카드 만드는 거 추천하시나요??8 13:56 4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선물 서로 돌려받아? 7 13:5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