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인스타스타 이런 걸 바라는 것도 아냐......


 
익인1
살쪗으면 살빼기
6일 전
익인2
헤어 바꾸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46 10.08 18:082720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220 10.08 21:2047260 1
일상나는 썸남 배라 안덜어먹는거 보고 깸…ㅋㅋㅋㅋㅋㅋ204 9:106787 0
일상 너네 진짜 솔직히 말하고 가130 10.08 20:335513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98 0:3717058 0
눈이 클수록 눈곱 잘 끼나? 1 10.03 11:11 27 0
난 전형적인 평범 그자체였던 학창시절 보낸것같아 10.03 11:11 32 0
에르메스 헤어미스트 vs 라메르 토너 <뭐받고싶어 선물로??? 5 10.03 11:10 21 0
대전 긴급재난안전문자 알려드립니다(feat. 성심당 joke)11 10.03 11:10 699 1
사회에서 쌀쌀맞게대하고 ㅆㄱ지 없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3 10.03 11:10 52 0
꽃 선물 싫어하는 여자잇어? 애인이줘도4 10.03 11:10 34 0
익들아 낼 님친 생일인데1 10.03 11:10 21 0
똥 마려워서 잠 깨는건 안좋은거지? 10.03 11:10 19 0
하루1000칼로리 10.03 11:09 18 0
메가커피 뭐가맛있어??4 10.03 11:09 60 0
나 왤케 약하지 10.03 11:08 25 0
삶의 낙이 먹는거밖에 없는거 어캐 10.03 11:08 23 0
애정결핍심한애들이 진짜 남자친구한테 의지 많이하는듯1 10.03 11:08 52 0
이성 사랑방 특정글이 초록글로 올라가면 같은 상황글들 우르르 올라오는 거3 10.03 11:08 68 0
나 소심하고 좀 내성적인 스타일인데2 10.03 11:08 46 0
동숲 칩 중고 3에 사는거 오바야?5 10.03 11:08 36 0
이번주 진짜 두번 쉬니까 너무 좋다……1 10.03 11:08 21 0
아니 난 한화가 이번야구 우승할 줄 알았어4 10.03 11:07 341 0
올리브영 쿠션 추천 한번만 제발 ㅠㅠㅜ 2 10.03 11:07 59 0
얇은 가디건은 추울까?1 10.03 11:07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1:30 ~ 10/9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