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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울엄빠 내가 취업할수있을지 걱정많다는건 알겠는데 어휴...그렇다고 내가 평소 흘러가는대로 산것도 아니고...좀 결과 나오는대로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익인1
안ㄴ증ㅁ
2시간 전
글쓴이
맨날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은 많고...
2시간 전
익인2
머머멋...?
나 내년에 다시 입시치뤄서 6년제 간다하면 취업 30살인데 ㅋㅋㅋㄱ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둘둘이면 한참 여행다니고 교환학생가고 놀 나인데...걱정이 많으시네...
참고로 나도 03

2시간 전
익인3
내기준 애기야 뭘 해도 되는 나이 부모님은 자식이니까 걱정돼서 그러시눈 거 같은데 열심히 할테니까 믿고 기다려 달라하고 너무 마음 쓰지마
2시간 전
익인4
에이 22살이 뭐가 늦어!!!!!!나도 취업늦게함 괜츈해
2시간 전
익인5
25인 나는 뭐가되는 거냐 떼잉...
2시간 전
익인6
난 삼수해서 이제 대학교 1학년임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7
나도 23살에 대학 다시 갔어 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 늦은 나인데 부모님이 보시기엔 다른 애들보다 늦다고 생각하시나봄… 우리 부모님도 아직 그러심 ㅋㅋㅠㅠ
2시간 전
글쓴이
불안해서 그런가봄...올해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한두개 따고 곧 회계 시험 있는데 잘봐야될듯...너무 나한테 벌써부터 내 한계를 정해주는거같은 느낌임...
1시간 전
글쓴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넘 괴롭게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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