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현재 22살이 늦은거냐,,,

물론 울엄빠 내가 취업할수있을지 걱정많다는건 알겠는데 어휴...그렇다고 내가 평소 흘러가는대로 산것도 아니고...좀 결과 나오는대로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익인1]

안ㄴ증ㅁ

[글쓴이]

맨날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말은 많고...

[익인2]

머머멋...?
나 내년에 다시 입시치뤄서 6년제 간다하면 취업 30살인데 ㅋㅋㅋㄱㅋㅋㅋ

[익인2]

둘둘이면 한참 여행다니고 교환학생가고 놀 나인데...걱정이 많으시네...
참고로 나도 03

[익인3]

내기준 애기야 뭘 해도 되는 나이 부모님은 자식이니까 걱정돼서 그러시눈 거 같은데 열심히 할테니까 믿고 기다려 달라하고 너무 마음 쓰지마

[익인4]

에이 22살이 뭐가 늦어!!!!!!나도 취업늦게함 괜츈해

[익인5]

25인 나는 뭐가되는 거냐 떼잉...

[익인6]

난 삼수해서 이제 대학교 1학년임ㅋㅋㅋㅋㅋ

[익인7]

나도 23살에 대학 다시 갔어 ㅋㅋㅋ 진짜 하나도 안 늦은 나인데 부모님이 보시기엔 다른 애들보다 늦다고 생각하시나봄… 우리 부모님도 아직 그러심 ㅋㅋㅠㅠ

[글쓴이]

불안해서 그런가봄...올해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한두개 따고 곧 회계 시험 있는데 잘봐야될듯...너무 나한테 벌써부터 내 한계를 정해주는거같은 느낌임...

[글쓴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넘 괴롭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