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밤새우고 1시간 잤어...

자고 내일 집에 오는데 갑자기 고민되네...

원래는 가고 싶어 했는데



 
익인1
조카 낮잠 재우고 같이 자자
1개월 전
글쓴이
ㅁㄷ!
1개월 전
익인2
나라면 집에서 쉴래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가슴 아프고 생리 터질 것 같은데 걍 안 가는 게 낫겠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218 10:1219207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2 2:3038940 45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135 11.19 22:3012370 0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01 9:228663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9 0:1718806 0
탑현준이 유난스럽게 환영파티 하고싶으니 방송 열어주쇼1 14:35 55 0
앰비션은 왜 저러는거야4 14:35 51 0
오늘 면접 연락 두개나 받아서 너무 떨려1 14:34 13 0
익들 이거 내가 기죽을 일 아니지?12 14:34 18 0
.12 14:34 1067 0
양다리 걸치다가 헤어진 전애인이 나랑 헤어지고 양다리걸친 애한테 환승한거같은데 정병..9 14:34 31 0
다들 기대되는 일 앞두고 집중 잘 해?3 14:34 21 0
이제는 너무 지쳐서 걍빨리 끝났음좋겠음3 14:34 60 0
밤새고 출근했더니 그냥 죽는 느낌 14:34 9 0
당분간 퐈에 선발이 안 풀림 14:34 33 0
본인표출마라탕 후기..... 14:34 55 0
난 다른 팀 로스터 뜨는거 보면 마음이 아플 것 같음 14:34 104 0
오 이제 사진 뜨나?? 14:34 15 0
솔직히 고등학교 공부만큼.. 빈부격차 심한 것도 없음..46 14:34 424 0
전 회사 팀원분한테 1년만에 연락왔는데2 14:34 45 0
티켓베이에 곰모 올라온거 개빡쳐 2 14:34 410 0
사업인 이상혁5 14:33 211 1
통통한데 걍 입고 싶은 거 입어도 되지? 14:33 14 0
팬이벤트 적은 거 진짜 괘씸하다 6 14:33 79 0
ISFP 남친 사귀면서 느낀 점들,,,5 14:3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