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상형은 좀 과장인데
적당한 힙함에다가 장발 (원래 선호하진않음.)
장발인데 잘생김. 모자 눌러쓰고 아니 다른 곳도 자리 많은데 오자마자 내 옆에 딱 서서 가는겨
신경쓰여 죽는 줄 ㅜㅜ
그리고 마지막 쯤엔 위에 손잡이 안잡고 창문쪽에 달린 길쭉한 봉 잡으심
이거 설레라고 노린거아니냐??
하 ..
담에 또 마주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