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1l
이별이 너무힘드네


 
둥이1
그니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자나
10시간 전
둥이2
나두요~ 혼자 살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 연락 안줘서 화냈는데 어때보여 173 0:5033741 0
이성 사랑방i들 중에서 예민하고 짜증많은 타입 뭐였어?52 10.02 21:0912476 0
이성 사랑방진짜 연애 뒤로갈수록 더좋은상대로 바껴?44 4:1517211 0
이성 사랑방찐친이 게임에서 알게된사람이랑 사귄다고하면 무슨생각듦?41 10.02 22:477896 0
이성 사랑방결혼할때 재산이 중요해?39 10.02 23:0914313 0
익드라 이제 21살인 남자애가 36살인 여자랑 만나고 다니면8 13:54 79 0
모솔 첫연앤데 원래 ㅋㄷ살때 밖에 이ㅛ어야함?7 13:53 347 0
22 29 나이차이 개오바지? 9 13:50 97 0
이별한지 2주차 되어간다 3 13:49 39 0
이별 나 못잊었단거 맞지?^^ 14 13:48 194 0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는 연애는 연애로 안쳐도 됨? 1 13:48 26 0
연애중 여자가 찐으로 애인 좋아할때 하는 행동 뭔지 알것 같아4 13:48 292 0
장기연애 헤어지고 다른사람만나는중인데 다른이름 부를뻔; 13:42 55 0
이별 전애인이랑 현애인 같이 있는 거 본 것 같아3 13:42 135 0
한달동안 계속 헤어짐 못 받아들이는 전애인4 13:37 113 0
사친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튄 뒤로 보고싶다고 전화해1 13:35 71 0
이별하고 힘든애들아 이 영상봐 보니 좀 위로가된다 13:34 55 0
고백도 안했는데 차였어10 13:33 205 0
entp남자 만난 사람들 반응 거의 비슷한게 웃김10 13:29 195 0
거절했어도 카톡 친구 그냥 둬? 8 13:29 71 0
애인이 다른 여자 귀엽다고 말하는거 넘어갈 수 있어?11 13:25 152 0
30대 초반 5살 연상 애인 생일 선물 관련 고민 도와주라2 13:24 42 0
내 생각에 연애나 결혼은 그냥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랑 하는 게 더 좋은.. 4 13:18 205 0
14시간만에 재결합 완4 13:17 136 0
이거 서운한거 티내면 좀 아니겠지6 13:17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