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7l
이번주 토요일에 데이트 짜는데 애인이 가자고 한 카페 인스타 스토리 보는데 사친 스토리 올라와있어서 뭐지 하고 애인한테 물어봤는데 사친한테 카페 물어봤다고 하고 
저번 내 생일케이크도 친구한테 물어봤다더니 알고보니  그 사친이 받은데 물어봐서 하고 

그냥 단순히 궁금한게 맞는거겠지..^^? 꾸준히 카톡도 하는거 같아서 거슬리네 성인돼서 친해진 친구라고 하긴 하던데 예쁘기도 해서 신경 쓰임..


 
둥이1
왜 계속 연락하게 냅둬??나엿으면 내가 그러면 넌 괜찮냐.ᐟ?하고 역지사지로 보여줄듯
2일 전
글쓴둥이
아니 분명 저번에는 요즘에는 연락 아무도 안한다 이러더니 최근에 보니까 또 카톡했더라고 용건이 있는건지 뭔지
2일 전
둥이1
진짜 용건잇어서 아주 가끔씩 하는건 갠차는데 자주하는건 웬만하면 다 시러할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209 10.04 14:1548657 0
이성 사랑방 25살 소개팅…? 인데 첫만남 돌짜장 오바야?92 10.04 17:3346326 0
이성 사랑방니네 애인이랑 속옷 내리는 장난 아예 안 쳐???77 10.04 13:1734497 0
이성 사랑방얘들아 나 둘중에 누구랑 사귈까...102 10.04 18:4323155 0
이성 사랑방애인 알뜰배달 하나 때문에 정이 훅 떨어져.. 하40 10.04 17:5129507 0
이별하고 힘든애들아 이 영상봐 보니 좀 위로가된다 10.03 13:34 65 0
고백도 안했는데 차였어10 10.03 13:33 258 0
entp남자 만난 사람들 반응 거의 비슷한게 웃김10 10.03 13:29 282 0
거절했어도 카톡 친구 그냥 둬? 8 10.03 13:29 78 0
애인이 다른 여자 귀엽다고 말하는거 넘어갈 수 있어?11 10.03 13:25 196 0
30대 초반 5살 연상 애인 생일 선물 관련 고민 도와주라2 10.03 13:24 56 0
내 생각에 연애나 결혼은 그냥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랑 하는 게 더 좋은.. 4 10.03 13:18 235 0
14시간만에 재결합 완4 10.03 13:17 139 0
이거 서운한거 티내면 좀 아니겠지6 10.03 13:17 119 0
97-98 여익들 주위에 결혼한 사람있어?13 10.03 13:14 1730 0
남자가 부담스러울 때 눈 안 마주친다니 9 10.03 13:12 159 0
인팁남익인데 잇팁 여자 어려워3 10.03 13:11 108 0
500일 다 되어가니까 진짜 편해짐 10.03 13:06 105 0
아직까지 연락없는데 다시 연락보내봐? 3 10.03 13:05 75 0
혹시 사귀기전에 끝까지 하는거 흔해?13 10.03 13:04 327 0
장거리로 헤어지는 건 핑계 같음12 10.03 13:04 171 0
아 누가 나 좋아하는거 고맙고 좋을 줄 알았는데 별로다..4 10.03 13:03 203 0
다 좋은데 카톡 말투랑 키가 걸려... 8 10.03 13:02 173 0
남익 속쌍커풀 수술하고 소개팅3 10.03 12:54 84 0
연하 만나니까 이해심 개높아짐6 10.03 12:54 2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2 ~ 10/5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