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에이전트는 "SSG 구단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 시점은 추석 후였다. 그때 딱 한 번 만났다. 만난 자리에서도 계약 규모에 대한 제안은 없었다”며 "의미가 없는 자리였다. 우리는 지난겨울부터 다년 계약 협상을 요청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렇다 할 협상이 없다. 구단이 명분 쌓기용으로 만남 횟수를 채우는 게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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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장이랑 정세영한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입턴 관계자 나와라ㅋㅋㅋ

[고동1]

ㅋㅋㅋㅋㅋ입만열면 구라야

[고동2]

이러다 안잡을까봐 무섭다... 하 ㅜㅜ 베테랑선수 이런대우하다니 ㅜㅜ

[고동3]

난 이제 걍 정이 선택에 맡길래.. 개쓰레기구단 니들이 베테랑들한테 이런 식으로 할수록 정만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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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구부장 내용이 진짠가 보네 ㅋㅋㅋㅋ... 진짜 레전드다

[고동5]

아진짜너무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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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색.희들아 니네 올해 대체 뭐했냐 뭐하는 놈들이냐진짜?
난 이제 정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미안한데 정이따라간다 미친구단아

[고동7]

미쳤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