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때나 일할 때 폰으로 자주 확인 할 상황이 안되서 이왕 돈 더 주고 워치 셀룰러로 샀거든
나름 고민하다가 산건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해
남친이 확인을 자주 못할뿐이지 폰은 항상 들고 다니고 그런거도 이해못해줄 사람이면 멀어지는게 맞다면서 상황에 맞춰서 연락하면 되지 뭐하러 비싼 돈 주고 사녜ㅎ
그 돈으로 적금이나 들지하는데 내가 필요성 느껴서 사겠다는걸 저렇게까지 들어야함??
물론 싸워서 냉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