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무슨말이야? 집주인한테 왜 말해??
5일 전
글쓴이
그 내가 살던 이전 집의 새로운 집주인!! 번호는 있는데 택배 잘못갔다고 말해야하나 싶어서..
5일 전
익인1
택배 잘못시켜서 찾으러 갈테니까 그냥 문앞에 둬달라고 연락한통 넣으면 될듯?
5일 전
글쓴이
연락 넣는게 낫겠지??
5일 전
익인1
ㅇㅇ그래야 그냥 안건들이고 문앞에 둘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30 10.08 18:082353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91 10.08 21:2032914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168 10.08 17:2510773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88 10.08 17:032698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의 드라마는 이제 시작이니까 . 🍂 써내려갈 마법이.. 2929 10.08 18:1816390 0
코카콜라는 진짜 못 사먹겠다2 10.03 11:30 61 0
센트럴시티에서 번따하는 거2 10.03 11:30 80 0
익드라 모자빳빳 후드티or집업 추천좀!! 10.03 11:30 19 0
편순이인데 출근하자마자 찍은건데 점장님한테 말할지 말지 골라주라6 10.03 11:29 452 0
엽닭시킴ㅎㅎ6 10.03 11:29 25 0
치아교정중인데 이제 유지장치 끼면 되겠다고 하시는디1 10.03 11:29 53 0
친구들중에 경찰관 간호사 소방관 군인 다 있는데6 10.03 11:29 541 0
요즘 회사말투랑 현실말투랑 충돌됌ㅋㅋ 10.03 11:29 23 0
가슴크기 짝짝이인 사람 있어?11 10.03 11:29 58 0
벌레 죽이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4 10.03 11:29 30 0
이성 사랑방 남녀 똑같이 적극적이어도 6 10.03 11:29 147 0
가정폭력 당했던경험 털어놓으면5 10.03 11:28 59 0
월급 300이면 얼마정도 저축하는게 적당해?17 10.03 11:28 379 0
익들아 오늘 택배 배송은 안 하지?1 10.03 11:28 33 0
저보다 누나이신것 같은데 누나라고 부를게용^^1 10.03 11:28 80 0
머가 더 예뻐 보임?6 10.03 11:27 72 0
건동홍이 공부 어중간하게 한거야?3 10.03 11:27 129 0
이제 날씨 진짜 안 더워지겠지..?1 10.03 11:27 111 0
대전 그냥 이름 바꿔라 성심당으로 10.03 11:26 67 0
여드름 잘안나다가 갑자기 왕뾰루지 세개가 나는데3 10.03 11:26 5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