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473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424 13:565223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48 10.02 23:1613666 1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41 10.02 20:29977 0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39 10.02 20:293536 0
문상철 선슈.... 권희동 선슈인즐 15:18 13 0
와카 3판 2승제야???6 15:18 130 0
막긴 했다만 15:18 91 0
와 근데 만루에 나가야하면 더 떨리겟다…1 15:18 31 0
와 만루를 막네 15:18 36 0
수빈존이구나.....2 15:18 48 0
머...? 4타수 3안타...?1 15:18 70 0
대단하다 ㅇㅅㅇ 15:18 18 0
오늘 주심 박동원선수 닮으샸다5 15:18 27 0
으아 잔루만루 15:18 21 0
나 잘 몰라서 그런데 그럼 이영하선수 두는게 맞는거야...?? 17 15:18 148 0
시즌중에도 좌우놀이 성공한적 별로 없으시지 않나 4 15:17 35 0
불펜 투교는 보통 몇 구마다 하는게 일반적이야?5 15:17 71 0
투교를 왜저리해..... 15:17 13 0
우리엄마 ㅇㅅㅇ씨 왜 욕먹는거냐고 했었는데 15:17 87 0
그냥 이승엽 투수 바꿀 때 다음 타자 보면 투수 누구 나올지 알 수 있음 15:17 46 0
보던 타팬은 물음표만생김 15:17 67 0
좌타라 좌투 올린거야?4 15:17 92 0
ㅇㅅㅇ 공포인 점2 15:17 67 0
엥의 연속 15:16 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22 ~ 10/3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