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추워졌다고 바로 목 감기 쎄게 걸려서
지금 목에 스카프 두르고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40 10.05 16:1593840 6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47 10.05 19:4156067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33 10.05 22:2513487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7 10.05 15:3733383 1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73 10.05 15:2214830 0
당 10g 넘는건 안먹어야지 하고 예를들어 하루에 6g/8g/7g 이렇게 먹거든?근..4 10.03 11:51 31 0
차가 왜 인도로 다녀..2 10.03 11:51 19 0
오늘 라이더자켓 오반가 10.03 11:51 19 0
단톡방에 원장님 글 올라왔는데ㅋㅋ2 10.03 11:50 44 0
나 애플펜슬 1세대 쓰는데 10세대 지금 사는거 ㄱㅊ? 10.03 11:50 16 0
자기 누구 연예인 좋다고 하고 10.03 11:50 15 0
아빠한테 10만원 빌리고 15만원 보내드려따1 10.03 11:50 21 0
바세린 얼굴에 발라도 되는거야?4 10.03 11:50 36 0
마라탕 누가 유행이랬냐15 10.03 11:50 102 0
하츄핑 캐치티니핑 본 익들아 이거 본편이 시작이야??3 10.03 11:50 19 0
카톡 프뮤만 바꿔도 빨간점 뜨나?3 10.03 11:49 34 0
얼굴에 수염있는 남자 멋있어?6 10.03 11:49 36 0
대기업이 좋긴 좋다1 10.03 11:49 46 0
귀여움 받으려면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긴게 중요한거같아 10.03 11:49 93 0
개뚱뚱하고 안꾸미고 이쁘지도 않고 넌 매력이 뭐냐7 10.03 11:49 317 0
나 엉덩이 턱인데 턱필러마즐까?3 10.03 11:49 25 0
너네 26살에 사고치면 결혼할 거야?6 10.03 11:49 42 0
상체 통통인데 이 옷 가능..? 10.03 11:49 24 0
중딩 남사친 생일 선물 뭐 사쥴까 10.03 11:48 17 0
오늘 대한통운 택배 배송 받은 익 있어??!2 10.03 11:4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9:20 ~ 10/6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