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급하게 마킹키트 필요해서 혹시 여분 가지고 있는 사람 양도 글 찾아봐도 쉽지않네 아마 대부분 없겠지ㅠㅠ 유니크스포츠에 마킹지 판매한다 그래서 마킹 키트만이라도 구매해서 뭐 일단 해볼까 하는데 재질이 다르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혹시 해본 로즈들 있을까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34 10.02 22:3030657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54 10.02 21:0811388 0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17 10.02 19:3453452 2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86 10.02 20:53221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18 2:522690 2
티데이 치킨 만원쿠폰 의미없네…2 13:17 131 0
사회복지사님한테 이렇게 톡 보내기 괜찮아? 6 13:17 18 0
갑자기 추워져서 옷을 뭐입어야하는지 까먹었어1 13:16 16 0
올해 복덩이들 중 하나가 휘집이네8 13:16 191 0
흑백요리사 난리네 ㅋㅋㅋㅋ53 13:16 616 0
혹시 여기 간호사 선생님 있나요.. 하나만 물어볼게있어요!!!3 13:15 45 0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13:15 16 0
내 엠비티아이 뭐임?1 13:15 16 0
물건에 성질 부리면서 화낸 티 내는사람 진짜 싫다 3 13:15 9 0
직장인 오늘 쉬는날이야?? 아니지?19 13:15 309 0
하 옆집 애기 너무 운다 ㅜ......하3 13:15 14 0
메이저리그 복귀 외인투수 예상 25 13:15 387 0
와카 4위팀이 무만 캐도 올라가는 것 자체가 규칙이야??5 13:15 245 0
얘들아 교양에서진짜 내스타일이신분 봤는데....4 13:14 28 0
이별 연락하고 싶어4 13:14 50 0
알바간다…. 손님 많겠지 ㅠㅠㅠ 13:14 7 0
아 똥싸는데 밖에서 공사함2 13:14 81 0
무승부만 해도 두산이 이기는거는 몇회까지해?4 13:14 254 0
97-98 여익들 주위에 결혼한 사람있어?12 13:14 50 0
은치코 이 옷 어디거인 지 아는 사람 13:13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30 ~ 10/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