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0 11.20 11:3856716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399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42 11.20 10:065279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6 11.20 09:2268679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0941 0
서울 밖에 많이 춥니 3 11.20 09:56 21 0
지하철 1호선 용산 방면도 지연이나 낑기는거 심해? 11.20 09:56 16 0
나집에서 똥싸는거보다 회사에서 더많이싸는듯1 11.20 09:56 43 0
다음주 퇴사앞두고있는데 확실히 마음이 더 붕뜸5 11.20 09:56 82 0
나 로켓배송 시킨게 없는데 왜 도착 예정 문자가 뜨지?6 11.20 09:55 125 0
오늘 약국갔다가 현타 옴ㅋㅋㅋㅋ ㅠㅠ 7 11.20 09:55 117 0
친구들한테 잘해줘도 의미가없는거같음 11.20 09:55 22 0
그저께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11.20 09:55 8 0
아 나도 잡혔다 명예튀르키예인.... 11.20 09:55 22 0
치과 인레이 많이 아파???1 11.20 09:55 20 0
나 밥 추천 좀........ 배달...1 11.20 09:55 23 0
감기 정말 개힘들다 진심 ㅠㅠㅠㅠ 11.20 09:55 16 0
축의금 고민있어!!!!!!!!! 10 11.20 09:54 34 0
내가 요새 인중이 가렵고 좀 화끈 거리고 피부가 벗겨지는디 11.20 09:54 14 0
당근에 물건 올려놨는데 관심 16개 11.20 09:54 40 0
하 퇴근 하고 싶다... 11.20 09:53 10 0
내일배움카드 해본 익 잇어 ..? 11.20 09:53 54 0
ps5 가격 얼마니? 11.20 09:53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트름할때마다 정떨어지는데 말해도 돼? 14 11.20 09:53 128 0
아이폰 쓰고 아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드라 도와줘..!! 2 11.20 09:5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