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신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02 17:251178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1374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70 8:281157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86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27 18:461977 0
이성 사랑방 해외나가서 카페 주문했는데 내가 실수 했을 때4 15:03 47 0
장민호가 만든 로제마라 샹궈 먹어줘 15:03 12 0
학원 교무실에 강사 짐 다 빼버리는거 기분나빠?2 15:02 29 0
4일차 변비탈출 15:02 13 0
아침에 택시 잘 잡혀 ??????4 15:02 15 0
원룸 12평인데 진짜 삶의질 수직상승……14 15:02 877 0
트위터 다른 나라 계정 싹 차단하는거 있음 좋겠다.... 15:02 12 0
어제 티파니 허리운동했는데 15:02 5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면 뚝딱거리고 긴장 vs. 더 적극적으로 다가감 15:02 67 0
2주 안에 4kg 빼기 가능하다 불가능하다?14 15:02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원래 자기이야기 엄청해??? 1 15:01 39 0
버스탔는데 애기가 신발 신고 의자 위에 서있음2 15:01 17 0
얘드라 7시에 약속있는데 오늘 9시부터 풀메 상태고2 15:01 23 0
요리하면서 치우는게 그리 어렵나? 하는 사람을 못봄1 15:01 19 0
공무원증 만들어본 사람 있니3 15:01 62 0
병원에서 내 차례 됐는데 이름 호명 안하고 건너뛰었다가1 15:00 374 0
테라플루 효과 좋아?? 15:00 12 0
진짜 너무 졸린데 할게 너무 많아서 걍 좀비가 됨 15:00 14 0
집공 안되면 나가는 게 답?1 15:00 52 0
짝남이 애인있으면 왜 실망해? 실망하지마!!8 15:00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26 ~ 10/3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